충남 연포항 해상 어선화재, 인명피해 없어
2018. 05.09(수) 20:02확대축소
[화재선박. 사진:태안해경 제공)]
[사진:태안해경 제공]
[한국타임즈 태안=박성철 기자] 충남 태안군 근흥면 연포항 인근 해상에서 승선원 2명이 탑승한 3톤급 어선 A호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 태안해경 경비정이 현장에 출동해 화재를 진화했다.

태안해경에 따르면, 9일 오전 8시53분경 승선원 2명이 탑승한 3톤급 어선이 태안군 연포항 인근 해상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한 태안해경은 경비정 3척, 해경구조대를 현장에 급파하했다.

화재가 발생하자 승선원 2명은 불길을 피해 바다로 뛰어들어 인근을 항해하던 선박에서 구조했으며, 건강에는 이상이 없다고 전했다.

오전 9시15분 현장에 도착한 경비함정 3척이 화재 진압에 나서 9시44분 화재를 진화했다.

태안해경은 선장과 선원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한국타임즈 박성철 기자 hktimes5@hanmail.net        한국타임즈 박성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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