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해수청, '국제 연안정화의 날' 정화활동

해양환경 사진 전시, 해양쓰레기 저감 방안 토론회도 병행
2018. 09.14(금) 10:35확대축소
[한국타임즈 여수=오정근 기자] 여수지방해양수산청(청장 윤종호)은 14일 여수시 무슬목해변 일원에서 여수해양경찰서, 여수시, 해양환경공단, 여수광양항만공사, 광양만특별관리해역 민관산학협의회, 어민단체 및 유관기관 직원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기념해 정화활동을 실시한다.

'국제 연안정화의 날(International Coastal Cleanup, ICC)' 정화활동은 미국의 민간단체가 1986년 처음 시작해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을 전후해, 전 세계 100여개 국가에서 약 50만명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해양환경보전 행사로 우리나라는 2001년부터 참여해 제18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금년의 경우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충남 태안 몽산포해수욕장에서 중앙행사가 열리며, 이를 전후로 지방해양수산청이 주관하는 지역행사에 전국적으로 5,000여명이 연안정화 행사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수해양수산청에서는 해양환경 보전의 중요성 및 해양쓰레기가 해양환경에 미치는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정화활동외에도 해양환경 사진 전시와 광양만특별관리해역 민관산학협의회가 주관하는 해양쓰레기 저감 방안 마련 토론회 등 부대행사도 실시할 계획이다.

하승철 여수해수청 해양수산환경과장은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해양환경 보전의 중요성에 대해 지역민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민․관의 협력 기반을 조성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타임즈 오정근 기자 01087572340@hanmail.net        한국타임즈 오정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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