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상공회의소, 쌍용차 해고자 전원 복직 환영

이보영 회장,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뜻깊은 사회적 갈등의 해결"
2018. 09.14(금) 16:30확대축소
[이보영 회장]
[한국타임즈 박종열 기자] 9월14일, 쌍용자동차가 근 10년 가까이 지속되어온 해고자 복직문제가 종결됐음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지난 13일 정부의 중재로 2009년 쌍용차 구조조정과 대량해고로 빚어진 사태가 9년 만에 노사 간 합의를 통해 해고자 119명의 복직방안이 합의됐으며, 복직 관련 내용을 발표했다.

장기화되고 있던 쌍용자동차의 문제가 단순히 노사관계만의 차원을 넘어 사회적 갈등을 빚고 있다는 인식에서 출발해 쌍용자동차가 사회적 책임을 짊어질 수 있도록 노·사·정이 함께해 그간의 갈등을 해소하고 새로운 도약으로 나아갈 수 있는 합의점과 해결방안을 마련한 것에 매우 뜻깊은 일이라 여겨진다.

이에 평택상공회의소 이보영 회장은 "쌍용자동차가 어려운 경영여건 속에도 노사 간의 합의를 통해 지난 9년간의 사회적 갈등을 사회적 합의로 해결한 것에 존경을 표하며, 상공회의소와 관내 2,000여개 기업도 크게 환영하는 바이며, 또한 쌍용차가 남아있는 문제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만큼 국가차원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국타임즈 박종열 기자 hktimes5@hanmail.net        한국타임즈 박종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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