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폐지 할아버지 돕는 순천왕운초등학교 학생들

2018. 12.06(목) 15:54

[한국타임즈 순천=양준석 기자] 지난 5일 초등학교 수업을 마치고 하교하던 길에 순천 법원 앞 대로변에서 폐지 줍는 할아버지가 박스무게로 힘들어 하는 모습에 학생들이 폐지 묶는 것을 돕고 있다. 이날 폐지 할아버지를 도운 학생들은 왕운초등학교 6학년2반 장은희, 김도윤, 송창준 학생들이다.

한국타임즈 양준석 기자 kailas21@hanmail.net        한국타임즈 양준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