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구제역 의심 신고
2019. 01.31(목) 15:08확대축소
[사진:한국타임즈 DB]
[한국타임즈 충주=박성철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31일 충북 충주시 소재 한우농장(사육규모: 11두)에서 구제역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

해당 농가는 31일 사육중인 한우 1두에서 침흘림, 수포 등 구제역 임상증상을 보여 충주시청에 신고했다.

현재 충청북도 동물위생시험소에서 출동해 현장 시료 채취 후 정밀 검사 중이며, 검사결과는 오늘(31일) 밤 늦게 판명 예정이다.

올해 구제역 발생은 지난 28, 29일 경기도 안성 소재 농가 2곳에서 발생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해당 농가에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사람·가축 등의 이동을 통제하는 등 긴급 방역조치 중이며, 구제역으로 확인되는 경우 가축전염병예방법, 구제역 방역실시요령 및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필요한 방역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타임즈 박성철 기자 hktimes5@hanmail.net        한국타임즈 박성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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