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클럽 3610지구, 순천 동천변 야외벤치 기증
2019. 03.14(목) 16:20확대축소
[한국타임즈 순천=권차열 기자] 전남 순천시는 지난 12일 국제로타리클럽 3610지구에서 봄을 맞아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시민들이 가장 많이 산책로로 이용하고 있는 동천변에 2천5백만원 상당의 야외벤치를 기증했다.

이날 매곡수변공원 일원에서 진행된 기증식에는 국제로타리클럽 3610지구 김도형 총재를 비롯한 로터리클럽 총재, 8지역 회장 및 회원 100여명이 참석해 기증식과 함께 회원들의 로타리 정신을 되새겨보는 시간을 가졌다.

기증된 벤치는 길이 180㎝의 3인용으로 동천 산책길을 따라 48개가 설치되어 시민들의 편안한 쉼터로 사용된다.

3610지구 김도형 총재는 "이번 시민을 위한 야외벤치 기증을 통해 로타리클럽 정신인 봉사에 대한 의미를 다시 한번 되돌아 보는 시간이 됐다"며 "이번에 기증된 야외벤치가 시민들에게 작은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순천시 관계자는 "평소에도 봉사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는 국제로터리 클럽 3610지구 회원들이 이번에 야외 벤치를 기증해 동천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좀 더 여유롭게 산책을 즐길 수 있게 됐다"며 "로타리 정신을 시정운영에도 반영해 '더 편안한 안전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감사의 말을 대신했다.

한국타임즈 권차열 기자 chadol999@hanmail.net        한국타임즈 권차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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