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허석 순천시장 '국가보조금사기죄' 조사 시작
2019. 04.10(수) 11:25확대축소
[한국타임즈 순천=양준석 기자] 광주지검 순천지청(지청장 박성근)은 전남경찰로부터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된, 허석 순천시장의 '국가보조금사기죄' 사건에 대해 9일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했다.

검찰은 고발인인 이종철 전 순천시의원을 불러 9일 오후 2시부터 밤 10시까지 고발인 조사를 마쳤다.

이어 10일부터 '기소의견'으로 송치된 허 시장 포함 공범 4명 외 관련자 10여명을 차례로 소환 조사할 계획이다.

지난달 29일 관련사건을 전남경찰로부터 넘겨받은 검찰은 그동안 조사기록을 검토했으며, 9일 고발인인 이 전 순천시의원 먼저 불러 장시간에 걸쳐 조사했다.

따라서 검찰은 '국가보조금사기죄' 사건 관련자들에 조사가 마무리 되는대로, 마지막에 허 시장을 소환조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타임즈 양준석 기자 kailas21@hanmail.net        한국타임즈 양준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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