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경실련 '장기미집행도시공원 일몰제 대책토론회' 개최

맹지연 중앙 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도시공원 일몰제 대응 정책과 시민참여 방안' 발제
2019. 05.28(화) 16:05확대축소
[한국타임즈 순천=권차열 기자] 순천경실련에서 주최하는 '순천시 도시재생사업의 바람직한 추진을 위한 토론회'가 5월29일 오후 4시 순천경실련 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순천경실련에 따르면, 이번 토론회는 2020년 7월에 시행되는 장기미집행도시공원 일몰제에 따라 해제되는 공원·녹지시설 현황에 대해 알아보고 처리방안을 모색하고 효율적인 정책방안을 제시하고자 마련했다.

현재 순천시에는 2020년 7월1일 일몰대상으로 지정된 공원·녹지시설이 총 21개소, 457ha이며 토지매입비는 약 1,600억 원이다. 이에 따라 순천시는 우선관리지역을 선정해 단계적 매입 및 민간공원 조성 특례사업을 실시하여 장기미집행도시공원 일몰제에 대비하고 있다.

이날 토론회는 맹지연 중앙 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의 '도시공원 일몰제 대응 정책과 시민참여 방안' 발제를 시작으로, 신길호 순천시 공원녹지과장의 '순천시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현황과 문제점 및 대책', 서재형 광주경실련 건축도시위원회 위원장의 '광주광역시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일몰제 대응방안에 대한 사례'의 1개의 발제와 2개의 주제발표가 계획되어 있다.

또한 박병희 순천경실련 정책위원장(순천대학교 경제학과 교수)이 좌장으로 조남훈 순천경실련 집행위원(前, 순천대학교 조경학과 교수), 허유인 순천시의원, 김옥서 순천 환경운동연합 의장이 참여하는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타임즈 권차열 기자 chadol999@hanmail.net        한국타임즈 권차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한국타임즈 홈페이지(http://www.hktimes.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hskim0518@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