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수영대회 대비 첨단 안전취약지역 '커맵데이' 개최
2019. 06.14(금) 10:40확대축소
[첨단 커맵데이. 사진:광산구청 제공]
[한국타임즈 김영범 기자] 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지난 12일 광산경찰서, 광산구자원봉사센터, 남부대학교와 함께 광주세계수영대회 대비 '첨단 안전취약지역 커맵데이(community mapping day)' 행사를 개최했다.

커뮤니티 매핑은 주민들이 함께 특정 주제에 대한 정보를 현장에서 수집하고 이를 지도에 표시하는 활동으로, 광산구는 안전 지도 앱(app)인 '맘편한광산'을 활용한다.

이번 첨단 행사에서 주민과 학생 50여명은, 보기 안 좋은 곳, 무서운 곳 등 생활불편 장소를 찾아 지도에 표시했다.

아울러 수영대회 주경기장인 남부대 수영장을 중심으로 첨단 일대를 돌며 보도 불량, 쓰레기 방치, 안전 위협물 적치 등도 함께 등록했다.

광산구 관계자는 "수영대회를 앞두고 광산구 안전 앱을 활용해 방문 외국인들의 불편을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타임즈 김영범 기자 hktimes5@hanmail.net        한국타임즈 김영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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