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물놀이시설 합동점검 나서
2019. 07.05(금) 22:23확대축소
[상동면 장척계곡. 사진:김해시 제공]
[대청천 수변공원 물놀이시설. 사진:김해시 제공]
[한국타임즈 김해=임영산 기자] 경남 김해시는 물놀이 인명사고 예방을 위해 물놀이시설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해 합동점검에 나섰다.

시는 지난달 26일부터 10일까지 안전도시과와 관련부서(공원녹지과, 공동주택과, 기후대기과, 장유출장소) 합동으로 자연발생 물놀이 관리지역 7곳, 물이용 어린이놀이시설 13곳, 유원시설 5곳 등 민간시설을 포함한 물놀이시설 28곳을 점검 중이다.

또 장유 대청계곡, 상동 장척계곡 등 자연발생 물놀이 지역에 안전관리원 30명을 배치하고 인명구조장비와 안전사고 방지 홍보 현수막을 설치했다. 특히 휴일에도 안전도시과 직원들이 현장 순찰과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안전하고 건강하게 물놀이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들의 경각심과 안전의식을 높여 단 한 건의 인명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타임즈 임영산 기자 i77177@hanmail.net        한국타임즈 임영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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