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남광주시장 공중화장실 준공

시장이용객, 상인들에게 쾌적한 환경 제공 기대
2019. 12.03(화) 15:53확대축소
[남광주시장 화장실. 사진:동구청 제공]
[한국타임즈 안정기 기자]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남광주시장 공중화장실 신축공사를 마무리하고 이용객들에게 개방한다고 3일 밝혔다.

그동안 남광주시장 공중화장실은 협소하고 오래돼, 시장방문객과 푸른길공원 이용객들에게 잦은 개선민원이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동구는 예산 4억여 원을 투입해 기존 건물을 철거하고 연면적 154㎡, 2층 규모로 화장실을 신축했다.

신축된 화장실은 그동안 이용객들 불편사항을 반영해 1층은 시장이용객과 상인들이, 2층은 인접 푸른길공원 이용객들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더불어 장애인편의시설, 안심비상벨 등을 갖춰 이용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앞으로도 이용객들과 상인들을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을 마련하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타임즈 안정기 기자 komri2@hanmail.net        한국타임즈 안정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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