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문화교류호남재단, 광주시교육청에 도서 400권 기증

'광주역사문화자원 인물편' 도서 역사교육에 활용
2020. 01.17(금) 21:50확대축소
[(재)지역문화교류호남재단 ‘광주역사문화자원 인물편’ 도서 400권 기증. 사진=광주시교육청 제공]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 광주시교육청(장휘국 교육감)은 지난 15일 (재)지역문화교류호남재단으로부터 '광주역사문화자원 인물편' 도서 400권을 기증받았다.

기증식에는 장휘국 광주시교육감과 지역문화교류호남재단 백수인 이사장, 민주시민교육과 오경미 과장, 재단 임원 등이 참여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6가지 주제로 구성된 '광주역사문화자원 인물편'은 광주지역 역사문화 및 인물의 이야기를 한 권에 담고 있다. 6가지 주제는 '올곧이 지켜 온 광주의 정신', '광주에 이야기를 남긴 사람들', '양림역사문화마을, 근대문화 1번지', '불의에 항거한 광주와 5·18', ;남도 문화의 뿌리, 광주 예술', '민주화의 길에 서서' 등이다.

또한 '광주역사문화자원 인물편'에는 고려의 명장 정지 장군, 광주정신의 원류 눌재 박상, 5월의 사제 조비오 신부, 6월 민주항쟁의 청년 이한열 열사 등 총 45명의 인물을 소개한다.

'광주역사문화자원 인물편' 제작에는 김덕진 광주교육대학교 교수, 배은유·김원중 지역문화콘텐츠연구소 연구원, 김인정 스토리텔러, 김광욱 광주전남연구원 책임연구위원(남도학연구센터장), 노성태 국제고등학교 수석교사, 류영국 한국도시설계학회 지식나눔센터장, 노영기 조선대 교수, 이향준 전남대 교수 등이 참여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광주역사문화자원 인물편'은 인물을 통해 광주지역의 역사문화를 쉽게 배울 수 있게 제작된 자료이므로 초·중·고 전체 학교에 배포해 역사교육 자료로 활용하겠다"며 "지역의 역사문화 인물을 발굴하고 역사 인식과 문화적 안목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 주신 재단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광주역사문화자원 인물편'은 광주역사문화자원스토리텔링 누리집(http://gjstory.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 hktimes@hanmail.net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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