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소방서, 멸종위기 2급 '말똥가리' 구조
2020. 02.11(화) 16:44확대축소
[멸종위기 2급 말똥가리. 사진=영광소방서 제공]
[한국타임즈 영광=장석호 기자] 전남 영광소방서(서장 이달승)는 지난 7일 오전 11시경 영광군 읍내지구대 인근에서 야생조류 멸종위기 2급 '말똥가리' 한 마리를 안전하게 포획해, 전남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순천 소재)에 안전하게 인계했다.

영광 구조대는 겨울철 들어 도시로 먹이를 찾아 내려오는 동물이 많아지는 만큼 야생동물을 발견한다면 쉽게 다가가거나 먹이를 주지 말아야 하며, 보호장비 없이 무리하게 구조를 시도하면 위험에 처할 수 있으므로 가까운 동물구조센터나 119로 신고해주길 당부했다.

한국타임즈 장석호 기자 hktimes5@hanmail.net        한국타임즈 장석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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