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12번 확진자 이동경로, 40대 남성 미국인
2020. 03.25(수) 11:21확대축소
[평택시 제공]
[한국타임즈 평택=김동혁 기자] 경기도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24일, 12번 확진자의 이동 경로를 발표했다.

시에 따르면 확진자는 미국인이며 미 8군 내 회사에서 근무하는 40대 남성이다.

지난 23일 검사 후 24일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평택에서 검사를 받아 평택 확진자로 분류됐다.

시는 확진자의 세부 동선은 평택시 홈페이지, SNS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다만, 미군 부대 내 동선은 부대 내 자체 관리로 공개하지 않는다.

◆ 12번 확진자 동선

○ 3월20일 - 08:20~18:33 직장(차량이용), 미군 부대 내 자체 조사, 21:07~21:12 원할머니보쌈족발 평택용이점(용이동) 도보 이용, 직원 3명 접촉

○ 3월21일 - 09:45~10:04 튼튼소아청소년과의원(용이동), 자차이용, 마스크 착용으로 자가격리자 없음, 10:09~17:57 자택, 18:09~18:58 이룬헤어(용이동) 자차이용, 원장 1명, 손님 3명 접촉

○ 3월22일 - 자택, 가족 2명 접촉

○ 3월23일 - 10:57~11:56 선별진료소(자차) 대기자 많아 귀가, 14:10~15:23 선별진료소(자차) 검체 채취

○ 3월24일 - 13:10 국군수도병원 이송(보건소 차량)

시 관계자는 "역학조사 결과 접촉자는 가족 2명을 포함 총 9명으로, 모두 자가 격리 조치했고 가족 2명은 검사 진행 중"이라면서 "확진자는 대중교통 이용 없이 자차와 도보로 이동했으며 이동 경로의 장소는 모두 소독 완료했으므로 시민들 이용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한국타임즈 김동혁 기자 hktimes5@hanmail.net        한국타임즈 김동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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