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13번째 확진자 발생…12번 환자 배우자, 용이동 거주
2020. 03.25(수) 11:36확대축소
[평택시 청사 전경. 사진=평택시 제공]
[한국타임즈 평택=김동혁 기자] 경기도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25일, 코로나19 13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확진자는 평택시 용이동 금호어울림 1단지에 거주하는 40대 호주 국적 여성으로 25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미 8군 내 회사에서 근무하는 12번째 확진자의 배우자로 알려졌다.

현재 자가 격리 중으로, 시는 병상이 확보 되는대로 이송조치 할 예정이다

평택시와 질병관리본부는 현재 역학조사를 통해 정확한 확진자 동선과 접촉자 파악에 주력하고 있으며, 확진자 거주지 주변과 동선에 대해 긴급 방역을 실시 중이다.

평택시는 이동 경로와 접촉자 등은 확인되는대로 시 홈페이지 ․ SNS 등을 활용, 신속히 알릴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국타임즈 김동혁 기자 hktimes5@hanmail.net        한국타임즈 김동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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