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 군정 핵심사업 대폭 공개

정책실명 공개과제 43개 사업 선정, 군정 투명성·책임성 강화
2020. 05.21(목) 18:37확대축소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 사진=영암군 제공]
[한국타임즈 영암=김홍열 기자] 전남 영암군(전동평 군수)은 21일, 2020년도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를 손점식 부군수 주재로 심의위원과 관계공무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날, 심의위원회에서는 공개 모집해 2019. 5. 23.일자로 위촉(2년임기)된 영암읍 한은화·박종균, 금정면 이애순 위원 및 정책과제 담당 공무원에게 정책실명제의 기능과 역할 등을 안내한 후 공개과제를 선정 심의했다.

정책실명제 공개과제는 선정기준에 따라 '5억이상 사업(28건)', '복지증진(4건)', '역점사업(4건)', '3천만원이상연구용역(6건)', '군정발전(1건)'이며, 분야별 현황은 '투자·건설·도시(24건)', '문화·체육·환경(12건)', '보건·복지·안전(4건)', '농업·산림·축산(3건)' 등이 발굴됐다.

정책실명제 심의결과, 계속사업 26건과 신규사업 17건 등 마한문화공원 리모델링, 월출산 명사탐방로 조성공사, 내동리 쌍무덤 발굴조사,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수립 및 재해지도작성 용역, 우수종묘 증식 보급기반 구축, 영암군수도사업소 청사 신축공사 등이 정책실명 공개과제 대상사업으로 새롭게 선정됐다.

앞으로, 군에서는 공개과제로 선정된 사업내용은 오는 6월부터 영암군 홈페이지(정보공개 ⇒ 정책실명제)를 통해 범 군민에게 공개해 군정 주요정책에 알권리를 충족해 나갈 계획이다.

손점식 부군수는 "군정 주요정책에 대한 군민의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정책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일 수 있도록 정책실명제를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타임즈 김홍열 기자 hktimes5@hanmail.net        한국타임즈 김홍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한국타임즈 홈페이지(http://www.hktimes.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hskim0518@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