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의회 민주당 소속 몇몇 의원들 분위기 파악 못하나?

음식점에서 수 차례 "위하여" 건배사에 잔 돌려
2020. 07.13(월) 08:55확대축소
[한국타임즈 광양=권차열 기자] 지난 10일(금) 저녁 광양시 모 음식점에서 광양시의회 민주당 소속 의원 3명이 지인들 10여명과 식사후 술자리를 가지며, 수 차례 건배사를 외치며 술잔을 돌려 시민들의 빈축을 사고 있다.

앞서 7일 광양시는 '코로나19' 전남도 방역체계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음식점에서 감염예방을 위해 대화 자제 및 대화시 마스크 착용 준수를 당부하고 있다.

또한 10일 저녁은 민주당 소속 박원순 서울시장의 사망으로 민주당뿐 아니라 전국민이 안타까움과 애도의 시간을 갖고 있는 기간이었다.

시민 K 씨는 "지금 코로나와 박원순 서울시장의 상중에 애도의 맘을 전하지는 못할망정 건배잔을 수 차례 돌리며 방역수칙을 무시한 시의원들은 분위기 파악을 제대로 못하고 있는 것 같다."며 의원들의 분별없는 행동에 비판의 목소리를 내놨다.

한국타임즈 권차열 기자 chadol999@hanmail.net        한국타임즈 권차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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