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 서울시 성희롱·성폭력 방지조치 등 현장점검

28~29일, 폭력예방교육 실시 현황과 2차 피해 방지조치 등 점검
문제점 확인 후 개선 방안, 재발방지대책 수립 등에 반영
2020. 07.28(화) 12:10확대축소
[한국타임즈 김현숙 기자] 여성가족부는 7월28~29일 이틀간 서울시의 예방교육 등 성희롱·성폭력 방지조치 등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서울시에서 발생한 성희롱, 성폭력 사건에 대한 재발방지대책 수립 및 이행조치 실행 여부, 조직 내 2차 피해 발생현황과 이에 대한 조치사항, 폭력예방교육 내용 및 참여방식 등이 제대로 실시되고 있는지 질적인 측면을 점검한다.

이번 현장점검은 여성가족부 '범정부 성희롱·성폭력 근절 추진점검단' 점검총괄팀장을 단장으로 법률, 상담, 노무 전문가가 참여해 실시될 예정이다.

이정옥 여가부 장관은 "이번 점검으로 기존 제도가 작동하지 않은 원인 및 2차 피해 현황과 조치결과 등을 확인해 서울시의 여성폭력 방지조치에 대한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도출할 예정이다."라고 강조하며 "피해자들이 안전하게 직장으로 복귀해 일할 수 있도록 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과 관련 제도의 보완을 통해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타임즈 김현숙 기자 hktimes5@hanmail.net        한국타임즈 김현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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