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추석연휴 주민등록 관련 민원서비스 중단

9.29.~10.4., 정부24서비스 및 전국 무인민원발급기 서비스 중단
연휴 기간 행정안전부 차세대 주민등록정보시스템 전환 작업 시행
2020. 09.21(월) 11:27확대축소
[목포시청 전경]
[한국타임즈=박종일 기자] 전남 목포시는 오는 9월29일 20시부터 10월4일 24시까지 정부24서비스 주민등록 27종과 무인민원발급기의 모든 발급서비스가 일시 중단된다고 밝혔다.

이는 행정안전부 주관 차세대 주민등록정보시스템 전환 작업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로 차세대 주민등록정보시스템은 1998년 구축되어 노후화된 기존의 시스템을 최신 정보환경으로 전환하고 전국 229개 시·군·구별 분산·관리됐던 주민등록시스템을 웹기반의 주민등록 통합행정시스템으로 재구축하는 사업이다.

추석연휴를 활용해 행정안전부는 마지막 테스트를 진행한 뒤 오는 10월5일부터 차세대 주민등록정보시스템을 가동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차세대 주민등록정보시스템 전환으로 행정서비스의 안정화와 디지털 민원 창구를 구현하는 등 스마트 주민 행정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시스템 전환 작업에 따라 추석명절 동안 전국 무인민원발급기 등이 일시 중단되니 시민들께서는 사전에 필요한 각종 민원서류를 발급 받아 불편함이 없도록 준비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국타임즈 박종일 기자 gsi2007@hanmail.net        한국타임즈 박종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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