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로타리클럽, 전북대병원에 마스크·상품권 지원

소아암 환아 위한 뜻깊은 기부
2020. 09.25(금) 11:03확대축소
[전주 로타리클럽 마스크 및 상품권 지원. 사진=전북대병원 제공]
[한국타임즈 김민수 기자]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조남천)은 전주중앙 로타리클럽(회장 구생본)이 소아암, 백혈병 어린들이들에게 마스크와 문화상품권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국제로타리 3670지구 전주중앙 로타리클럽은 24일 오후 3시30분에 전북대병원 어린이병원을 방문해 구생본 회장을 비롯한 회원 4명과 소아청소년과 박경덕 교수 및 간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치료를 받고 있는 어린이 약 40여명에게 200만원 상당의 마스크와 문화상품권을 전달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면역력이 약한 소아암 환아에게는 마스크 착용이 더욱 중요하다. 로타리클럽은 감염예방을 위한 마스크와 용기를 북돋아줄 문화상품권을 준비해 아이들에게 작은 행복을 선사해 주는 시간을 가졌다.

조남천 원장은 "병마와 싸우고 있는 환아들에게 선의를 베풀어 준 국제로타리 3670지구 전주중앙 로타리클럽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환아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타임즈 김민수 기자 ent2275@hanmail.net        한국타임즈 김민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한국타임즈 홈페이지(http://www.hktimes.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hskim0518@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