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본사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대비 대응훈련
대피계획 및 임시사업장 가동점검
| 2020. 10.28(수) 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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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훈련은 감염병이나 화재와 같은 예기치 못한 재난상황에서도 핵심업무를 유지하기 위한 '업무 연속성 관리체계(BCM, Business Continuity Management)' 매뉴얼에 규정된 대응 절차에 따라 시행됐으며, 한전은 지난해 본사 및 15개 지역본부를 대상으로 BCM을 구축하고, ISO 국제인증을 취득한 바 있다.
한전 본사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본사 건물은 즉시 폐쇄후 방역을 시행하고 재택근무 중인 필수요원이 임시사업장으로 이동해 근무하도록 매뉴얼에 규정되어 있으며, 본 훈련은 이러한 대응절차를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문제점을 발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훈련은 단계별 임무 및 대피계획을 점검하는 토론훈련과 실제 임시사업장을 가동하는 현장 훈련 방식을 병행해 시행됐다.
한전은 앞으로도 코로나 19 확산을 대비한 선제적인 예방 활동을 진행하고, 다양한 위기 유형에 대비한 매뉴얼 및 시스템을 수시로 점검해 빈틈없는 재난 대응 체계 확립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국타임즈 안정기 기자 komri2@hanmail.net 한국타임즈 안정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gisa_ttl="%ED%95%9C%EC%A0%84%2C+%EB%B3%B8%EC%82%AC+%EC%BD%94%EB%A1%9C%EB%82%9819+%ED%99%95%EC%A7%84%EC%9E%90+%EB%B0%9C%EC%83%9D+%EB%8C%80%EB%B9%84+%EB%8C%80%EC%9D%91%ED%9B%88%EB%A0%A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