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여성자율방범연합회 김경옥 신임회장 취임

7대 박명숙 이임회장 "평회원으로 나주시자율방범대 발전 위해 노력"
8대 김경옥 신임회장 "더욱 안전한 나주시로 만드는데 앞장" 각오 밝혀
2020. 12.11(금) 15:50확대축소
[나주시여성방범연합회 신임 김경옥 회장이 박명숙 전임회장으로부터 회기를 받아 흔들어 보이고 있다.]
[한국타임즈 김현숙 기자] 사단법인 나주시여성자율방범연합회가 10일 오후 4시 나주시 보산동 서당골가든에서 회장단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최소 인원으로 간소하게 치러졌으며, 이오채 전라남도 방범연합회장과 사무처장 등 임원진과 관계자 등 약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취임식 행사를 마친 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임기를 마치고 이임하는 박명숙 7대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임기 동안 큰 과오 없이 임기를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지역 주민들과 방범인 가족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 평회원으로 돌아가 나주시자율방범대 발전을 위해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본지 국장(나주시 주재)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신임 김경옥 8대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일상생활이 무너졌으며, 오늘 이 행사도 많은 분들과 함께 하지 못해 마음이 무겁고 아쉽다"라며, 먼저 "그동안 나주시여성방범연합회 발전을 위해 애써 주신 박명숙 전임회장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경옥 신임회장은 이어 "'봉사의 중심!, 치안의 중심!, 방범!'의 캐치프레이즈 아래 활동해 온 1천여 방범인들의 노력과 관심으로 그동안 안전한 나주시로 거듭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방범 활동을 통해 더욱 안전한 나주시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나주시여성방범연합회는 지난 2002년 2월 창립해 현재 18년 째 방범 봉사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현재 1,000여 명의 회원들이 나주시 20개 읍, 면, 동에서 방범과 치안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한국타임즈 김현숙 기자 hktimes5@hanmail.net        한국타임즈 김현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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