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함평출장소 개소

내년 1월부터 매주 수요일 운영
2020. 12.17(목) 11:38확대축소
[광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함평출장소 개소(왼쪽 세번째 정훈석 함평군 일자리경제과장). 사진=함평군 제공]
[한국타임즈 함평=양수녕 기자] 전남 함평군은 광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함평출장소가 내년 1월부터 매주 수요일에 운영된다고 17일 밝혔다.

광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다양한 고용·복지 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받을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 기관이다.

군은 내년 1월부터 시행되는 국민취업지원제도의 조기 정착과 지역밀착형 고용서비스 지원을 위해 광주고용복지센터 함평출장소 개소를 추진했다.

출장소는 주민접근성 제고를 위해 민원인 출입이 잦은 군청 민원봉사실에 배치된다.

센터는 2인 1조의 전문 직원을 파견해 국민취업지원제도 홍보 및 참여자 신청, 구직·구직 등록 및 상담 등 고용행정 업무를 지원한다.

운영시간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군 관계자는 "그동안 주민들이 취업지원 등 고용·복지서비스를 지원받기 위해서는 광주까지 가야했으나 이번 출장소 개소로 이동 불편 을 덜게 됐다"며, "광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협력해 출장소를 내실 있게 운영하면서 주민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타임즈 양수녕 기자 ysn6313@naver.com        한국타임즈 양수녕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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