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설 앞두고 도내 중소기업 특별 경영 안정자금 50억 지원

최대 1억원…오는 21일까지 신청 접수
2021. 01.13(수) 11:36확대축소
[충청남도 청사 전경]
[한국타임즈 최진숙 기자] 충남도가 다음달 설 명절을 앞두고 도내 중소기업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특별 경영 안정 자금 50억 원을 지원한다.

도는 13일부터 21일까지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설 명절 특별 경영 안정 자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업체당 지원 금액은 최대 1억 원으로 대출 기간은 2년(2년 거치 일시 상환)이며, 도는 2년간 이자 2%를 보전해준다.

지원 대상은 도 정책자금인 제조업 경영 안정 자금을 대출받은 업체 가운데, 금융기관과 대출받을 당시 약정한 대출 기간이 종료되지 않은 근로자 수 10인 미만 기업이다.

제조업 경영 안정 자금을 대출받지 않은 업체의 경우, 설 명절 특별자금 신청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일반 제조업 경영 안정 자금을 먼저 받고 대출 기간이 종료되기 전 명절 특별자금을 신청하면 된다.

현재 도가 운영 중인 제조업 경영 안정 자금의 대출 기간은 2년(2년 거치 일시 상환 조건), 3년(1년 거치 2년 균분 상환 조건)이다.

명절 특별자금 신청 및 문의는 사업체가 소재한 시·군청 관련 부서나 충남경제진흥원에서 하면 되고, 도에서 융자추천서를 발급받아 은행에서 대출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도 누리집(산업-기업통상교류-기업SOS넷-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영명 도 경제실장은 "이번 특별 경영 안정 자금은 설을 앞두고 기업체의 자금 수요가 많을 것에 대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도내 기업의 경영난 해소 정책자금을 적기에 신속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타임즈 최진숙 기자 hktimes5@hanmail.net        한국타임즈 최진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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