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강진 농촌형 공공임대주택 조성사업' 현장점검

국비 포함 23억 투입 6월 준공 예정…전문가로 구성된 안전점검반 현장 방문
2021. 02.02(화) 14:09확대축소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현장점검반이 강진 농촌형 공공공임대주택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점검하고 있다. 사진=강진군 제공]
[한국타임즈 강진=김정두 기자] 전남 강진군은 지난 1월26일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 추진 중인 '강진군 농촌형 공공임대주택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안전점검 및 전문가 의견 수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강진군 농촌형 공공임대주택 조성사업'은 농촌지역의 고령화·공동화·귀농귀촌 인구의 증가에 대응하고, 주거취약계층에 대한 주거공간 및 복지시설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2019년 기본계획을 수립해 올해 6월 준공 예정이다.

총 공사비 국비 16억 원을 포함 총 23억 원을 투입한 이 사업은 강진읍 교촌리 일원 4,707㎡ 부지에 15평형 2세대, 12평형 18세대 총 20세대를 조성한다. 입주대상은 65세 이상 고령자, 40세 미만 청년 귀농인 등이다.
[강진군 농촌형 공공임대 주택 조감도. 사진=강진군 제공]
이번 현장점검에서는 동절기를 맞아 건설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해 설계·시방서 등 관련 기준 준수와 적절 시공 여부 및 안전분야에 대한 전체적인 점검을 진행했다. 앞으로 군은 공정률에 따라 사전 입주예정자와 함께 현장을 점검해 건의 사항을 수렴하는 등 입주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건축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민관이 함께하는 현장점검을 통해 입주민이 만족하는 건축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은 공공임대주택 외에도 신규 마을 조성사업을 통해 귀농귀촌 수요 증가에 따른 주거공간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국타임즈 김정두 기자 kjd2653@naver.com         한국타임즈 김정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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