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농협, 조합원 배당 전국 최고 수준 30억 배당 확정

총사업량 1조 2천억 달성, 1인당 평균 85만원 현금 지급
로컬푸드도 개점 1년 2개월만에 290억 매출액 신기록 경신
2021. 02.04(목) 08:50확대축소
[허순구 광양농협조합장]
[한국타임즈 광양=권차열 기자] 광양농협(조합장 허순구)은 지난 27일 정기총회를 개최해 지난해 실시했던 사업에 대해 대의원으로부터 결산승인을 얻고 사상 최대 인 30억 원 배당을 확정했다.

광양농협은 지난해 총사업량이 2천5백억 원 증가한 1조 2천억 원을 달성하는 사업성과와 총자산 6천억 원 달성, 상호금융 9천억 원 달성, 당기순이익 24억6천만 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와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현재 1,118개 전국 농협 평가에서 전국 1위 농협 수상을 앞두고 있다.

또한, 그동안 침체 되었던 마트 사업도 2019년 로컬푸드직매장으로 전면 개편 한 후 1년 2개월 만에 전년대비 70억 원 증가 한 290억 원의 매출액을 기록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뤄냈다.

이를 바탕으로 사업준비금과 출자·이용고배당, 영농자재지원카드를 포함해 총금액 30억 원을 조합원에게 환원하는 등 전국 최고 수준의 배당을 실시해 조합원에게 1년간의 경영수익을 모두 환원할 예정이다.

광양농협 허순구 조합장은 "지난해 목표했던 사업계획을 달성하기 위해 전 임직원이 사석위호(射石爲虎)한 결과 전 조합원과 고객에게 더 높은 배당을 실시할 수 있었다."며 "올 한해도 신용사업 1조 원 돌파 및 2조 원 도전과 경제사업 대혁신을 통해 지역민을 위한 최고 농협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국타임즈 권차열 기자 chadol999@hanmail.net        한국타임즈 권차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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