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설 앞두고 사회복지시설·취약계층 위문
10일간 집중 위문 기간…1400명에게 위문품 전달
| 2021. 02.04(목) 09:36 |
|
화순군은 1월28일부터 2월10일까지 10일간 '집중 위문 기간'을 정하고 사회복지시설 등을 방문,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군은 사회복지시설 19곳, 영세 보훈가족, 독거노인, 재가 장애인, 다문화 가정, 한부모 가족, 복지 사각지대 등 취약계층 1400명에게 양말, 생활용품 등을 전달했다.
3일 소향원, 효사랑 감로원, 화순자애원 등 사회복지시설 3곳을 방문, 코로나19로 지쳐 있을 복지시설 관계자와 종사자들을 위로했다.
화순읍 등 13개 읍·면에서도 취약계층에게 생활용품, 돼지고기, 라면 등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등 고향 방문이 힘든 시기에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앞장섰다.
화순군 관계자는 "복지시설 어르신들 한 분 한 분 찾아뵙고 인사드리는 것이 도리이나 그렇지 못해 아쉽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께서 마음만은 따뜻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타임즈 김민수 기자 ent2275@hanmail.net 한국타임즈 김민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gisa_ttl="%ED%99%94%EC%88%9C%EA%B5%B0%2C+%EC%84%A4+%EC%95%9E%EB%91%90%EA%B3%A0+%EC%82%AC%ED%9A%8C%EB%B3%B5%EC%A7%80%EC%8B%9C%EC%84%A4%C2%B7%EC%B7%A8%EC%95%BD%EA%B3%84%EC%B8%B5+%EC%9C%84%EB%AC%B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