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하천 수해복구사업 신속 추진

관내 지방하천, 소하천 신속복구로 추가피해 방지 노력
2021. 02.04(목) 09:56확대축소
[하천 수해복구사업. 사진=구례군 제공]
[한국타임즈 구례=김종연 기자] 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작년 8월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지방하천 및 소하천에 대해 신속한 현장조사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작년 11월부터 복구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원상복구 대상 하천은 지방하천 13개소 및 소하천 15개소로 총 28개소이며 복구액은 3,389백만원(국비 1,912, 도비 1,214, 군비 263)으로 확정됐다.

현재 지방하천 8개소와 소하천 15개소는 복구공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방하천 5개소는 광역보조금(도비)이 교부 되는대로 추진할 예정이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빠른 대처와 공사로 8개 소하천에 대해서는 원상복구를 완료한 상태이며, 나머지 피해 하천도 6월 말까지 사업을 완료해 주민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추가 피해요소를 제거하여, 군민들의 생명 및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타임즈 김종연 기자 kure1999@naver.com        한국타임즈 김종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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