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정보] 여수 대게ㆍ킹크랩 배달전문점 '미치게' 입소문에 '인기'

갓 쪄낸 대게, 킹크랩 합리적 가격에 제공
2021. 03.30(화) 15:55확대축소
[여수 대게ㆍ킹크랩 배달전문점 미치게 여수1호점 가게 전경]
[여수 미치게 배달 포장 내용물]
[여수 미치게 배달 포장 내용물]
[한국타임즈 권차열 기자] 코로나 사태 장기화에 따라 배달음식이 다양해졌다. 기존의 배달음식 중식, 치킨, 피자를 넘어 외식 메뉴였던 해산물, 초밥 등도 배달 시대에 뛰어든 것이다. 특히 홈파티가 증가함에 따라 대게, 킹크랩, 랍스터 등 신선한 해산물을 찾는 수요도 증가했다.

기존에는 품질 저하 우려로 배달 경쟁력이 낮았던 해산물 배달이 급격하게 떠오른 이유로는 최근 해산물의 맛과 품질을 유지 할 수 있는 포장 용기가 개발돼 신선한 해산물을 집에서도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운데 여수, 광양 등 주로 지방에 위치한 대게, 킹크랩 전문점 '미치게'가 갓 쪄낸 대게, 킹크랩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면서 고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있다.

대게맛집 '미치게'는 가게의 전면부에 수족관을 배치해 손님들이 직접 대게, 킹크랩들을 고를 수 있다. 특히 주문을 하면 바로바로 수조에서 잡아 무게를 측정하고 시세에 따라 가격을 매기고 찜기에 쪄 포장을 해주기 때문에 믿음을 더한다.

'미치게'는 대게 배달·포장 전문점에 걸맞게 포장부터가 남다르다. 직접 대게 손질부터, 대게만 포장해주는 것이 아닌 볶음밥, 대게라면을 끓여 먹을 수 있도록 홍합, 라면까지 챙겨준다. 대게와 같이 먹을 수 있는 타르타르, 칠리, 와사비 소스 3종 세트와 대게와 어울리는 반찬까지 포장해 넉넉한 인심을 보여준다.

집에서도 따뜻하게 먹을 수 있도록 배려 또한 남다르다. 특수 제작된 박스로 이동하는 동안 음식이 식지 않도록 보관해준다.

'미치게' 김숙희 대표는 "대게, 킹크랩 등 갑각류의 경우는 집에서 손질하고 조리하는 불편함이 많아 구매를 꺼리는 소비자가 많았다. 하지만 가게서 직접 쪄서 배달·포장을 하고 나서 요즘 뜨는 배달음식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제는 대게, 킹크랩을 집에서도 즐길 수 있는 시대가 왔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먼 거리에서도 찾아오는 배달·포장 고객들을 위해 신선한 대게, 랍스타만 제공해 초심을 지키겠다"라고 덧붙였다. 관련 문의는 '미치게 여수1호점' 061-655-4848, 전남 여수시 여서로 139-1로 문의하면 된다. 영업장 운영시간은 매일 11:00 ~ 02:00까지 이다.

한국타임즈 권차열 기자 chadol999@hanmail.net        한국타임즈 권차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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