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폭염 속 메말라가는 엑스포공원 공원수 매일 관수작업
| 2021. 07.26(월) 1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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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축제엑스포사업소에 따르면, 함평 대표 관광지인 엑스포공원에는 느티나무 등 45종, 2,300여 그루의 공원수가 식재되어 있다.
그러나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 이곳 공원수들의 나뭇잎이 마르거나 누렇게 변색되는 '황화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군은 공원수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살수차 등 가용장비와 인력을 총 동원, 매일 새벽 고군분투하고 있다.
지속된 폭염 속 수분 부족으로 생육 환경이 나빠져 메말라가는 공원수에 물주기 등 관수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외 관수 작업이 어려운 구간의 공원수 300여 그루에는 물주머니를 직접 설치해 충분한 수분이 공급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연일 지속되는 폭염에 당분간 비 소식도 없어 공원 내 나무들에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애써 심고 가꾼 나무가 말라죽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타임즈 양수녕 기자 ysn6313@naver.com 한국타임즈 양수녕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gisa_ttl="%ED%95%A8%ED%8F%89%EA%B5%B0%2C+%ED%8F%AD%EC%97%BC+%EC%86%8D+%EB%A9%94%EB%A7%90%EB%9D%BC%EA%B0%80%EB%8A%94+%EC%97%91%EC%8A%A4%ED%8F%AC%EA%B3%B5%EC%9B%90+%EA%B3%B5%EC%9B%90%EC%88%98+%EB%A7%A4%EC%9D%BC+%EA%B4%80%EC%88%98%EC%9E%91%EC%97%8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