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비오기 전 벼 병해충 방제 당부…21∼24일 많은 비 예보
2021. 08.20(금) 15:54확대축소
[21일부터 24일까지 많은 비가 예상됨에 따라 한 농가가 비 오기전 방제를 실시하고 있다. 사진=영광군 제공]
[한국타임즈 영광=김명강 기자] 전남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8월21일부터 24일까지 지속적인 강우가 예보됨에 따라 비 오기전이나 비갠 틈에 예방적 벼 병해충 방제를 실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현재까지 기상이 양호하여 전년에 비해 벼 생육이 양호한 편이지만, 8월21일부터 24일까지 비소식으로 이삭이 나오는 시기와 겹쳐 벼 이삭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문고병) 등 병 발생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삭이 나오는 시기에 철저한 방제 여부는 수확량과 직결되므로, 비오기 전후 벼 병해충 방제를 실시해 피해 확산 방지에 힘써주시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국타임즈 김명강 기자 kmgang99@naver.com        한국타임즈 김명강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한국타임즈 홈페이지(http://www.hktimes.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hskim0518@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