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경력단절 여성 지원 경력이음바우처 사업 추진

경력단절 여성의 사회 복귀 지원…바우처 카드 지급
2021. 10.19(화) 13:48확대축소
[화순군청사 전경]
[한국타임즈 화순=김민수 기자] 전남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출산, 육아 등으로 취업 재개에 어려움이 많은 경력단절 여성의 조기 사회복귀 유도를 위해 경력이음바우처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경력이음바우처 카드는 경력단절 여성에게 지급, 사회복귀 활동을 지원한다.

화순군에 1년 이상 주소를 둔 만 35~54세 경력단절 여성으로, 취업지원기관(여성새로일하기센터, 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에 구직 등록하고 신청일 기준 전월 건강보험료가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에 선정되면, NH농협은행 화순군지부에서 바우처 카드를 발급받아 취업 준비를 위한 도서 구입, 취업 강좌 수강료, 면접 준비 비용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경력이음바우처 카드는 생애 1회에 한해 지원되며, 카드 발급일로부터 2022년 4월 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화순군에 주소가 없는 자, 여성농업인 행복 바우처 등 다른 법령에 따른 유사한 복지 서비스 수혜자와 실업급여, 국민내일배움카드, 국민취업지원제도,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 등은 제외된다.

경력이음바우처 지원은 11월30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화순여성새로일하기센터(061-379-3975~8)에 문의하면 된다.

한국타임즈 김민수 기자 ent2275@hanmail.net        한국타임즈 김민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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