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만 65세 이상 독거노인에 농산물꾸러미 전달

저소득 취약계층 로컬푸드 지원사업 추진
2022. 01.14(금) 12:40확대축소
[춘천시청사 전경]
[한국타임즈 춘천=김용수 기자] 춘천시가 올해 만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에게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한다.

강원 춘천시는 사업비 4억3,200만원을 투입해 저소득 취약계층 로컬푸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대상자는 만 65세 이상(1957년 1월 1일 이전 출생자)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이다.

대상자에게 시는 3만원 상당의 지역 생산 농산물 및 가공품 꾸러미를 6회에 걸쳐 제공한다.

올해 사업 신청 기간은 2월10일까지이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2월 중 대상자를 확정하고 3월 중 공급계약 체결 후 4월부터 대상자에게 농산물 꾸러미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총 2,241명의 독거노인이 4월부터 10월까지 7회에 걸쳐 농산물꾸러미를 제공받았다.

한국타임즈 김용수 기자 tjqjswndxn@hanmail.net        한국타임즈 김용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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