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광양항만공사, 물동량 유치 위해 전 임직원 항만 마케팅 활동

영업 활동 본격 가동으로 성장 동력 찾는다
2022. 01.21(금) 15:43확대축소
[여수광양항만공사 신임 박성현 사장. 사진=여수광양항만공사 제공]
[한국타임즈 광양=권차열 기자]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신임 박성현 사장을 필두로 전 임직원이 항만 마케팅 활동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공사는 '1개 선사 1개 신규 항로 개설'을 목표로 이 달 주요 국적선사인 HMM, 고려해운, 장금상선, 대한상선 등을 직접 방문해 CEO 대상 현장 마케팅을 추진했다.

특히, 사장도 함께 현장 마케팅에 동행해 선사에게 '국내 수출입 1위 항만' 광양항의 우수함을 설명하고 신규 항로 개설을 요청했다.

또한 공사는 물동량 유치를 위해 2월에 해운항만물류 분야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부산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공사는 이번 선사 마케팅을 시작으로 매월 서울, 부산의 주요 선사에 CEO가 직접 방문하는 마케팅 및 전 직원이 참여하는 영업 활동 기반 현장 마케팅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설명했다.

박성현 사장은 "물동량 저성장 국면과 항만 간 치열한 경쟁 속에서 항만 이용 고객 대상 영업 기능을 확대하고, 가장 빠르고 편리한 항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세계 우수 항만과 경쟁할 수 있는 세계적인 융복합 물류 항만으로 구축할 예정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향후 공사는 신임 박성현 사장의 핵심 경영방침인 '발로 뛰는 영업만이 이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아남는 최선의 생존 전략'이라는 기치 아래 전직원들이 발로 뛰는 영업을 펼칠 예정이다.

한국타임즈 권차열 기자 chadol999@hanmail.net        한국타임즈 권차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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