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소방, 여름철 폭염 대비 위험물 취급 공장시설 화재안전점검
2022. 06.23(목) 10:53확대축소
[여름철 폭염 대비 화재안전점검. 사진=강원소방 제공]
[한국타임즈 최영호 기자] 강원도소방본부는 6월21일부터 7월8일까지 여름철 폭염을 대비해 화재위험성이 높은 위험물 취급 공장시설에 대해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강원소방에 따르면, 금회 점검은 화재 및 폭발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인명과 재산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위험물 취급하는 도내 공장 30개소에 대해 소방본부 및 18개 소방서 소방특별조사팀이 화재안전 관리실태를 점검한다.

주요점검 내용은,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 및 유지·관리, 방화·피난시설의 폐쇄 및 변경행위, 무허가 위험물 사용여부 및 소량 위험물 관리 실태 확인 등을 실시해 화재로부터 안전한 방화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한다.

또한 관계자의 초기대응체계와 자율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화재안전 컨설팅도 병행 실시한다.

여름철은 폭염으로 인한 전력수요가 증가하고 작은 스파크에도 폭발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어느 때보다 위험물 안전관리가 필요하다.

용석진 도 예방안전과장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인화성 물질, 화학제품 등을 취급·보관 시 안전수칙 준수와 관계인의 화재예방에 대한 각별한 주의와 관심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한국타임즈 최영호 기자 sisa0439@nate.com        한국타임즈 최영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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