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노고단에 진달래 만개

2024. 04.26(금) 10:07

[한국타임즈 구례=김종연 기자] 25일 전남 구례군 산동면 지리산 노고단(1507m)에 진달래가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 등산객들이 예년보다 일주일 빠르게 핀 진달래 군락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있다.

한국타임즈 김종연 기자 kure1999@naver.com        한국타임즈 김종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