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청 씨름단, 유성온천장사씨름대회 단체전 우승
2024. 05.14(화) 09:31확대축소
[구례군청 씨름단 유성온천장사씨름대회 단체전 우승. 사진=구례군 제공]
[한국타임즈 구례=김종연 기자] 구례군청 씨름단이 유성온천장사씨름대회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구례군청 씨름단은 5월11일부터 5월16일까지 대전 유성구에서 열리는 '위더스제약 2024 민속씨름 유성온천장사씨름대회' 결승전에서 영동군청 씨름단을 4대1로 꺾었다.

구례군청 김시우가 밭다리와 덧거리로 결승전 첫 번째 판을 따낸 데 이어, 선채림, 이세미, 최희화가 상대 선수들을 완벽하게 제압했다.

단체전 우승과 더불어 무궁화급의 최희화가 체급전 3위에 입상했다.

김순호 군수는 "이번 대회에서 우리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두어 여자씨름 발상지로서 구례군의 위상을 더욱 높여주었다"라며 "앞으로도 더욱 노력해 전국 최고 씨름단의 명성을 이어가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례군은 올해 8월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제16회 구례전국여자천하장사 및 대학장사씨름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국타임즈 김종연 기자 kure1999@naver.com        한국타임즈 김종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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