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섬진강기차마을 겹벚꽃 만개 절정
2026. 04.25(토) 09:19확대축소
[곡성 섬진강기차마을 겹벚꽃. 사진=곡성군 제공]
[한국타임즈 김수경 기자] 전남 곡성군 섬진강기차마을에 겹벚꽃이 만개하며 4월 봄 풍경의 절정을 알리고 있다.

겹벚꽃은 꽃잎이 여러 겹으로 겹쳐 피어 색감이 한층 짙고 풍성해, 일반 벚꽃과는 또 다른 깊이 있는 봄의 분위기를 연출한다.

특히, 곡성섬진강기차마을 내 세계테마정원 산책로 일대는 분홍빛 꽃송이가 가득 차오르며 꽃물결 장관을 이루고 있다. 방문객들은 꽃 사이를 걸으며 사진으로 봄날의 추억을 남기고 있다.

따뜻한 봄바람과 함께 만개한 겹벚꽃이 어우러진 섬진강기차마을은 이번 주말 나들이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섬진강기차마을. 사진=곡성군 제공]
한편, 곡성군은 어린이날을 맞아 '기차마을 대탐험! Hi Fun Balloon Festival'을 오는 5월3일부터 5월5일까지 3일간 섬진강기차마을에서 개최할 예정으로,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국타임즈 김수경 기자 hktimes1@daum.net        한국타임즈 김수경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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