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폭염·가뭄에 긴급 농업용수 공급
우승희 군수 피해 현장 찾아 대응 점검, 현장 곳곳 응급 급수 이어져
| 2026. 08.07(금) 14: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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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희 영암군수는 지난 4일 신북면 장산리 논마름 현장을 찾아 농업용수 공급 상황과 벼 생육 상태를 점검하고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현장에서는 살수차를 이용해 메마른 논에 긴급 용수를 공급하며 피해 확산 방지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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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대응도 확대하고 있다. 덕진면에서는 금강리 당암들 일대에서 하천물을 양수해 송수관로를 통해 농경지에 공급하는 응급 급수를 실시했다. 가뭄 피해가 우려되는 농경지에 신속히 용수를 공급하며 벼 생육 피해를 줄이는 데 힘을 쏟고 있다.
우승희 군수는 "폭염과 가뭄이 길어질수록 농업인들의 어려움도 커질 수밖에 없다"며 "가용할 수 있는 장비와 행정력을 총동원해 농업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암군은 살수차 운영과 함께 양수장과 관정 등 농업용수 공급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한국농어촌공사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추가 용수 확보와 가뭄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 hktimes@daum.net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gisa_ttl="%EC%98%81%EC%95%94%EA%B5%B0%2C+%ED%8F%AD%EC%97%BC%C2%B7%EA%B0%80%EB%AD%84%EC%97%90+%EA%B8%B4%EA%B8%89+%EB%86%8D%EC%97%85%EC%9A%A9%EC%88%98+%EA%B3%B5%EA%B8%8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