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전남에서 살아보기' 하반기 참가자 모집
농촌생활·일자리·지역교류 체험으로 귀농귀촌 정착 지원
| 2026. 08.12(수) 1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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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에서 살아보기'는 도시민이 농촌에 일정 기간 실제 거주하면서 지역의 생활환경과 일자리, 주민 공동체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체류형 프로그램으로, 귀농귀촌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
2026년 하반기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귀농귀촌 대표 포털 그린대로'를 통해 오는 8월31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모집 규모는 4가구이며, 무안군과 인접하지 않은 도시지역에 거주하는 도시민이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농촌생활 체험', '농작업 체험', '지역 일자리 체험', '주민 교류', '봉사활동' 등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실제 농촌의 주거환경과 생활 여건을 경험하고 지역 주민들과 교류하며 향후 귀농귀촌 계획을 보다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농촌 정착 과정에서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무안군의 다양한 매력을 직접 경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단순한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귀농귀촌 준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타임즈 박상술 기자 dhrxh3020@daum.net 한국타임즈 박상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gisa_ttl="%EB%AC%B4%EC%95%88%EA%B5%B0%2C+%27%EC%A0%84%EB%82%A8%EC%97%90%EC%84%9C+%EC%82%B4%EC%95%84%EB%B3%B4%EA%B8%B0%27+%ED%95%98%EB%B0%98%EA%B8%B0+%EC%B0%B8%EA%B0%80%EC%9E%90+%EB%AA%A8%EC%A7%9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