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우리 쌀 활용 교육'으로 쌀 소비 확대 나서

학교·유치원·어린이집 급식 관계자와 지역리더 대상 실습교육
2026. 08.13(목) 10:09확대축소
[관내 학교·유치원·어린이집 급식 관계자와 지역리더들을 대상으로 우리 쌀 가공식품 활용 전문교육을 운영했다. 사진=무안군 제공]
[한국타임즈 무안=박상술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농산물종합가공지원센터에서 관내 학교·유치원·어린이집 급식 관계자와 지역리더 5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우리 쌀 가공식품 활용 전문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쌀을 활용한 다양한 조리법을 직접 체험하며 우리 쌀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교육에서 익힌 조리법을 가정과 급식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가루쌀을 활용한 식빵과 케이크를 비롯해 쌀국수 콩나물냉채, 우리 쌀 떡볶이 등을 직접 만들며 재료의 특성과 조리 방법을 익혔다. 특히 급식 관계자와 지역리더가 직접 조리에 참여해 메뉴별 조리 과정과 현장 활용 방법을 익히는 데 중점을 뒀다.

참가자들은 교육을 통해 쌀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경험하고, 배운 조리법을 가정과 급식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익혔다.

무안군은 앞으로도 지역에서 생산한 쌀을 활용한 가공식품과 다양한 조리법을 알리고,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교육을 통해 지역 내 쌀 소비 기반을 넓혀갈 계획이다.

박시린 농촌지원과장은 "우리 쌀은 밥뿐만 아니라 빵과 디저트, 다양한 요리로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이 크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우리 쌀을 일상에서 더욱 다양하게 활용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타임즈 박상술 기자 dhrxh3020@daum.net        한국타임즈 박상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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