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서구, 노후 공동주택 옥상 난간 특별 안전점검 실시
준공 30년 이상 노후 아파트 26개소 대상 전문가 합동점검
위험요인 발견 시 정밀안전진단·보수 추진…선제적 안전관리 강화
| 2026. 09.04(금) 1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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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는 안전관리자문단 구조 분야 전문가 2명과 공무원 4명으로 합동점검반을 구성하고 오는 9일까지 관내 공동주택 중, 준공 후 30년 이상 경과, 지상 5층~15층 건물 중 옥상에 경사형 난간이 설치된 26개소를 대상으로 시설 상태를 집중 점검한다.
점검반은 '난간 변형·파손 및 탈락 우려 여부', '난간 고정 상태와 접합부 이상 여부', '부식·균열 및 마감재 손상 여부', '구조적 불안정성과 추락 위험요인' 등 안전 취약요인을 중점적으로 살피고 있다.
서구는 점검 결과 붕괴 우려 등 중대한 위험 요인이 발견될 시 정밀안전진단과 보수·보강 등 필요한 조치를 안내하고 이행 여부도 지속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아울러 필요 시 수직형 난간이 설치된 공동주택에 대해서도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선제적 안전관리 시스템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김이강 구청장은 "노후 공동주택의 작은 이상 징후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점검과 예방이 중요하다"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공동주택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타임즈 김수경 기자 hktimes1@daum.net 한국타임즈 김수경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gisa_ttl="%EC%A0%84%EB%82%A8%EA%B4%91%EC%A3%BC+%EC%84%9C%EA%B5%AC%2C+%EB%85%B8%ED%9B%84+%EA%B3%B5%EB%8F%99%EC%A3%BC%ED%83%9D+%EC%98%A5%EC%83%81+%EB%82%9C%EA%B0%84+%ED%8A%B9%EB%B3%84+%EC%95%88%EC%A0%84%EC%A0%90%EA%B2%80+%EC%8B%A4%EC%8B%9C";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