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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광주체육중, 학교폭력 편파적인 선도조치에 당사자들 극심한 반발(4보)

◆ 학교측, 정보공개 자료 허위 작성 제공 '의혹'
◆ 감사·수사기관 철저한 조사로 관련 '의혹' 명명백백 밝혀야
2015. 12.01(화) 16:00확대축소
[광주체육중 다이빙부 감독교사와 아무개 여학생 간에 벌어진 몸싸움 관련 학교측의 답변 내용]
[다른학교 A 학생의 증언]
[다른학교 B 학생의 증언1]

[다른학교 B 학생의 증언2]
[다른학교 B 학생의 증언3]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 본지에 보도된 광주체육중학교 학교폭력 사건과 관련, 이번(4보) 보도는 정보공개 요청에 대한 '거짓으로 작성된 답변'에 대한 기사다.


본지는 지난 '5월 울산 전지훈련 당시 (이번 학교폭력 사건 피해학생으로 분류된) 아무개 여학생과 감독(여) 및 코치(여) 사이에 있었던 몸싸움 관련, 사건 경위 및 과정, 그리고 사후 조치 내용 등 관련 내용을 서류로 작성해서 답변'을 요청했다.


학교측 답변 내용에 의하면, 지난 5월 울산 전지훈련 당시 훈련 시간에 아무개 여학생이 아무것도 하지 않겠다고 버티며, 훈련에 참여하지 않고 휴대폰만 만지고 있었다.


그래서 L감독교사가 "지금은 훈련시간이니 휴대폰을 달라"며 휴대폰에 손을 대자, 이 여학생이 '내 휴대폰에 손대지 말라'며 소리를 지르고, 감독교사의 옷을 잡아채며 흔드는 바람에 교사의 옷이 찢어졌으며, 붙잡고 있던 학생의 손을 뿌리치는 것이 다툼처럼 보이게 됐다"라고 돼있다.


L감독교사의 답변에 의하면, 언뜻 보기에 '다툼처럼 보이게 된 것'이지 '다투지는 않았다'는 것으로 판단할 수 있어 보인다.


하지만, 기자가 확보한 자료에 의하면, 이 여학생은 감독교사의 머리채까지 붙잡고 서로 싸우고, 멱살 쪽 옷이 늘어나고, 찢어지고, 결국 수영장에 함께 있던 다른 학교 교사가 말리라고 해서 다른 학교 남학생이 말렸다고 돼있다.


그리고, 당시 이 학교 S코치는 그 상황을 말리지도 않고 그냥 옆에서 보고 있었다는 증언이 있다. L감독교사의 답변과 서로 다른 주장이다. 이 증언들이 맞다면 교사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학교측 답변에 의하면, "이 사건과 관련 해당 여학생 부모와 상담해 전학조치를 하려 했고, 위기관리위원회를 열어 전학을 권고하려 했다"고 돼있다.


교사와 학생 사이에 벌어진 이 싸움 사건은 해당 '감독교사 혼자서' 사후 조치를 하려고 생각 했었지, 어떤 조치도 이뤄지지 않았다. 결국 여학생 부모의 요청으로 '상담치료'를 받는 조건으로 아무런 사후 조치도 취하지 않고 덮게 됐다.


정보공개 답변에 의하면, 이와 관련된 학교장이나 교육청의 조치에 대한 자료는 '정보 부존재'로 돌아왔다.


이 같은 중대 사건에 대한 어떤 자료도 학교측에서 갖고 있지 않다는 것은, 과연 이 사건과 관련해 학교장에게는 보고가 돼 있는지, 학교장은 제대로 사태 파악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없는 노릇이다.


학교장은 이와 관련, "체육회 인권센터 등의 조사가 이뤄졌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적절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학교와 관련된 1차적인 모든 관리 책임이 있는 학교장은 다른 기관의 처분만 기다리고 있는 모양새다.


이런 사안에 대해 만약 교사와 학교장의 관리능력 부재라면, 이 또한 공무원의 직무유기 내지는 직무태만에 해당될 수 있는 의혹이 커지는 부분이다.


"국가공무원법 제78조에는 '직무상의 의무를 위반하거나 직무를 태만히 한 때 징계할 수 있다'는 조항으로 충분히 '거짓정보 공개에 대한 징계'가 가능하다"고 행정자치부는 설명하고 있다.


교사와 학생 간에 벌어진 몸싸움 사건에 대한 정확한 사태 파악과 조치는, 이번 광주체육중 학교폭력 사건의 가·피해 학생을 구분하는 데도 아주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밀접한 연관성이 있다고 보여 진다.


만약, 이 같은 거짓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교사, 그리고 그 교사와 몸싸움까지 벌였던 해당 여학생이 주장하는 '이번 학교폭력 사건의 피해 내용'을 과연 모두 진실로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인지 의문이 갈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서도 상위 지도감독 기관의 철저한 조사와 합당한 조치가 요구되는 이유다.


- 이후 후속 기사 이어짐(자발적인 전학 추진 중 학교측의 방해 의혹 등) -

- 기자는 항상 정확한 증빙자료와 그 자료들에 의한 분석·판단을 기준으로 기사를 작성해야 한다. 하지만 정보의 접근성에 대한 제한 때문에, 부분적으로 자료 확보가 부족할 수 있다. 그래서 일면 독자들에 따라서는 한쪽으로 치우친 기사가 출고 될 수도 있다. 이 기사와 관련해 다른 의견이나, 또 다른 내용의 증빙자료, 또는 제보 내용을 가지고 있다면, 언제든지 접수 환영하며, 독자들에게 공정한 기사를 제공하도록 할 것이다. 특히 학교나 피해자로 분류된 측의 자료 제공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는 점을 거듭 밝혀둔다.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 hktimes@hanmail.net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2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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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내 용
이런 막장 드라마

12-03 20:32

아니 이런 막장드라마가 있나!!!!!

아니 이런 학교나 선생이나 학생이 있다는 것 자체가
큰 문제로군요,
이런 문제의 사람들(감독, 코치 여학생) 때문에 지금 억울하게 당하고 있는 남학생들이
너무 너무 가엾습니다.
속히 남학생들에게 사과하고 빌어야 마땅한 것 같고
엉망진창된 피해남학생들의 명예를 회복시켜주기를 바랍니다.

돌아지

12-03 19:42

돌아지먹고돌았나미나리먹고미쳤나?

운동선수가 부상도아닌데 운동시간에 운동을 하지않겠다고 하고 선생한테 본인 핸드폰에 손댔다고 소리 지르고 교사의 옷을잡아채고 흔드는 바람에 옷이 찢어지는 상황이 발생했고 선수가 교사의옷을 잡고있어서 교사는 그 학생의 손을 뿌리쳤다 그것이 다른 사람들이 볼때는 다툼처럼 보였다??? 말인즉은 다툼은 아니였다?
위의 말 그대로 맞다고해도 그것이 그냥 넘어갈 일인가? 아무일도 아니야? 허허~참나원~~

어이가없네요

12-03 18:48

교육자 정말 어이가 없네요

하나 하나 밝혀지는 진실을 왜 학교는 전혀다른 내용을 이야기 할ㄲ요
정말 어이가 없네
만약 그게 진실이라면 정확한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축하여 진실을 가려주는게 어떨까요?

부모

12-03 16:22

부모

손목잡고 앉혔다고 ... 여학생이 그 상황이 두려웠고 생명에 위협을 느꼈고 성적으로 수치심을 느꼈다고... 3개월 가까이 그때 받았던 수치심을 차곡차곡 마일리지 쌓아놓고 있었나보다?
선생님과 머리잡고 싸우고 여자후배와 서로 머리채잡고 싸울때는 생명에 위협은 없었나?
손목보다는 머리쪽이 생명과 더 가깝지 않은가?
그러면 지 손목은 남들이 잡으면 생명에 위협을 느끼고 지가 남의 손목잡고 손톱자국내고 머리채 잡아다니고 욕할때 남학생은 남자라 괜찮을거라 생각했나?
생명은 남자나 여자나 하나란다!!
남자도 욕먹으면 기분나쁘고 손톱으로 누르고 긁으면 아프고 여자한데 머리채 잡히면 수치스럽단다 !!
몽둥이로 후배 때린게 누구지? 선배 언니가 머리채 잡고 같이 싸웠던게 누구지?

지나가다가

12-03 15:32

어짜면 좋을까

kbs광주방송 내용을 보았습니다
양면 대립양상인데...
과연 누가 피해자일까요..
어떤 증언과 증거를 가지고 kbs에서는 취재 기사내용을 보냈을까요
타 학교 선생님들 이 학생들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는 확인하였을까요
여학생이 완전히 순진하고, 조숙하게 나오던데 들던거와는 전혀 다르네요
이 피해학생들은 어린 학생들을 괴롭히고, 담배피우고, 행실이 불량하다고 들었는데...
선생님들 과연 떳떳한 생활을 하고, 하늘을 우러러 부끄럼이 없으신가요..
증거자료를 얼마나 풀어야 할까요...
감독, 코치 어찌할까나????

헨리

12-03 15:08

이건또뭐라는거야?

감독교사는 여학생은 끔찍히 생각하고있네??!! 왜지? 부모님이 상담치료를 하겠다고해서?
그럼 남학생들도 상담치료 한다고 했으면 봐주는거야?
다른거 필요없네...
감독교사에게 잘보이면 머리채를 잡던 교사의 옷을찢던 교사의 멱살을잡던 다~ 용서가 되는가보네??!!
감독교사가 교장보다 위에 계시는 광주체육중학교 ㅋㅋ

호성 짱~!

12-02 16:47

허거덕~

말도않돼 말도않돼 말도않돼..
어떻게 이런 거짓말도 모자라서 감독교사는 학교측에 이런 답변서를 제출 했을까..
이 여학생은 5월에 전학 얘기가 나왔는데도 9월말까지 전학 보내지않고 왜 데리고 있었을까?
그때 결단으로 전학을 보냈어야 지금의 억울한 남학생이 없었을텐데..

진실

12-02 12:59

나쁜것들 적당히 해라

참 교육을 하시는분게 누를 끼치는 저런인간들은 하루빨리 교단에서 내려와야 합니다
진실은 아무리 감추려 해도 감추지 않는법 ...
나쁜것들 ......

인성

12-02 11:22

문제다

이런 현실이 참으로 비통합니다.
교육자들의 자질이 의심스럽고 누군가는 명확히 선을 그어주시길,,,,
교장을 선두로 감독 코치 모두 책임을지고 벌을 받길원합니다.
세상에 숨길수있는 거짓은 없습니다

꽹꽹이

12-02 00:46

어이상실

뭔일이여?
교사가?
거짓말도?
장난아니여?
교장이여?교감이여?감독이여?코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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