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11.27(토) 10:15 자유게시판   알림란   기사투고   기사제보

순천시민단체, 스카이 큐브 노선연장 계획 검증과 개선 '공론화' 요구

5월20일 시민소통과에 시정정책토론 청구서 제출
2016. 05.27(금) 20:15확대축소
[자료사진 : 스카이 큐브]
[한국타임즈 순천=권차열 기자] 순천환경운동연합, 전남동부지역사회연구소, 순천YMCA, 순천경실련 등 시민단체들이 스카이 큐브(또는 레일 바이크 등) 대규모 건설공사를 통한 노선연장 계획에 대해 지난 5월 20일(금) 순천시 시민소통과에 시정정책토론 청구서를 제출했다.

단체들은 시민 404명의 서명을 받아 시에 제출한 청구서에서 "순천만 스카이 큐브의 운영회사가 운행 2년만에 적자를 보자 노선연장을 해달라고 요구하고 있다"며 "이번 기회에 노선연장만을 논해서는 안되며, 매년 시 예산낭비 가능성이 있는 스카이 큐브 운행과 레일 바이크 등 건설공사 노선연장 계획에 대해 검증과 개선을 통한 공론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단체들은 "회사측의 노선연장 구간은 지난해 12월 환경부가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한 곳이고, 람사르 사무국에 람사르 습지의 등록을 추진해 생태학적 보전의 중요성이 더 커지고 있다"며 "지난 2011년 순천시와 사업자측이 체결했던 협약서는 독소조항인 '20년동안 손실보상, 순천만 무제한 관광객 수용 정책 유지, 순천만주차장 폐쇄' 등의 내용들이 달라지지 않아 안타깝다"고 설명했다.

순천시 시민참여기본조례(제정 2006년 11월 30일) 제10조에는 "시민은 200명 이상의 연서를 받아 시의 중요한 정책사업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고 타당성에 대한 공개토론을 시장에게 청구할 수 있다. 시장은 토론이 청구된 주요정책 사업에 대해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1개월 이내에 토론 청구에 응해야 한다"고 규정돼 있다.

청구서를 받은 순천시는 서명부에 대한 주소지 확인, 시정조정위원회에서 안건 부의 및 심사, 관련부서(국가정원 운영과)의 서류접수를 거쳐 한 달 이내에 토론회 개최여부를 정하게 된다.

이에 앞서 단체들은 지난 3월 3일(목) '밑빠진 독에 노선연장은 바람직한가. 스카이 큐브 운행실태 점검 긴급토론회 제안' 기자회견을 개최한바 있다.

한국타임즈 권차열 기자 chadol999@hanmail.net        한국타임즈 권차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이모티콘
제 목
내 용
NGO 주요기사
광양환경운동연합, 포스코 삼척블루파워 석탄발전 건설…섬진강유역환경협의회, 홍수대책 명분 섬진강 준설사업…
전남환경운동연합, 포스코 광양제철소 대기물질 저감촉…광양환경연합, 재생에너지 혁신기술 소형풍력발전 콘익…
광양환경운동연합, 공동시설 분리배출 수거시스템 구축…포스코 광양·포항제철소 '대기오염물질 연간 배출량'…
광양환경운동연합, 관내 기업·학생들과 수어천하구 정…환경운동연합, 포스코의 포항MBC 장성훈 기자 개인 소…
광양환경운동연합,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결정 철회'…광양환경운동연합, 지구의 날 '포스코 탄소중립 실천 …
최신 포토뉴스

(8보) 이용…

(7보) 이용…

구례군, 20…

(6보) 이용…

(5보) 이용…

인기기사 최신기사
인사말 | 조직도 | 회원약관 | 개인보호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 공지사항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기사제보

Copyright ⓒ 제호 : 한국타임즈 등록연월일 : 2009. 9. 15. 등록번호 : 광주 아 00039, 광주 다 00238 | 대표이사/발행인 겸 편집인 : 김호성 메일:hktimes@hanmail.net

주식회사 청남 : (서울본부) 서울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27. 202호(충정로 3가 충정리시온). (본사)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로 124. 케이원오피스타운 (7층 713호) 사업자등록번호 : 411-05-82468. 410-86-54027통신판매업신고2012-3600084-30-2-00179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호성 제보 및 문의 전화 : 062-382-7300(代) (서울) 02-365-0516 팩스 : 062-382-7310 The Hankooktimes [인터넷신문 및 일반주간신문] 이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없이 기사와 사진의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