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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섭, "현장 책임자 잘 임명했으면, 세월호 7시간 대통령 놀아도 됐다"

…4.16연대, 정유섭 막말에 "사죄하고 물러나라" 강력 반발
2016. 12.06(화) 06:35확대축소
[새누리당 정유섭 의원. 사진:YTN 보도화면 캡쳐]
[한국타임즈 김현숙 기자] '세월호 7시간, 대통령은 놀아도 된다'라는 말이 국회에서 나왔다.

5일 국회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2차 기관보고에서 새누리당 정유섭 국회의원이 이 같이 말해 논란이 되고 있다.

이 같은 발언이 나온 후 세월호 참사 유가족인 4.16연대는 정유섭 의원을 강하게 비난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4.16연대는 "이 자는 심지어 탄핵소추안에 세월호 7시간이 적시 된 것도 문제라고 했다."라며 "이게 사람이 할 소리인가? 짐승보다 못한 작태를 보인 이런 자가 국회의원이라니 이게 말이 되는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4.16연대는 이어 "이뿐만이 아니다. 탄핵에 말려들면 세월호 희생자들처럼 빠져 죽을 수 있다는 막말을 서슴지 않은 무리가 바로 새누리당"이라며 "이런 게 공당이라고 국민의 세금을 강탈해 아직도 국회에서 표결을 가지고 놀고 있다니 말이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4.16연대는 또 "이런 패륜 무리가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에 있다는 것은 단 하루도 용납할 수 없다."라며 "새누리당은 해체는 물론이고, 국회의원 자격을 모두 박탈시켜 박근혜 헌정파괴 부역자집단으로 모두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4.16연대는 그러면서 "정유섭은 사죄는 물론이고 국회의원 자리에서 물러나라."며 "세월호 7시간 박근혜의 직무유기를 비호하는 새누리당은 전원 사퇴하고 해산하라!"고 강조했다.

앞서 새누리당 정유섭 국회의원은 5일 오전 국회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2차 기관보고에서 "현장 책임자만 잘 임명했으면, 대통령은 세월호 참사 7시간 동안 놀아도 됐다"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공분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한국타임즈 김현숙 기자 hktimes5@hanmail.net        한국타임즈 김현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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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12-13 08:12

세월호사고를 대통령한테 책임지라는건 개가웃을소리다


세월호>수학여행가다 전복사고 그이상도이하도아니다
1차책임 선장
2차핵임 청해진해운 선사
3차책임 해경
4차책임 전남지사
5해양수산부장관
4.16연대너희들말대로라면 매일같이 일어나는사고 전부다 대통령이책임지라는 말과뭐가다른가
역대대통령들 대형사고 책임진대통령이 누가있나
>>대형사고나면 사고대책위 즉 [해양수산부장관 ]주재로 수습하면 그게정상이다
내가보기엔 관련부서 최선을 다했으나 불가항력이더라
특히 선장놈과 선원 얼간이들만빼고 ㅉㅉ

김영래

12-06 08:51

정유섭의 자질과 인성

이런자가 집권여당 국회의원의 수준이요
패륜당 새누리당 전체 수준이다
이래도 가짜 보수 놈들은 새누리당 지지하지?

빈센트

12-06 07:55

모두 대통령 지시만 기다리며
빨리 구조도 안하고 눈치만보다가
세월호에 304명의 아이들이 수장되었는데 이 씨벌
네 새끼가 그 속에 있었어도 그 따위 망발을 하겠냐
정말 욕 나오게 만드네...

도깨비

12-06 07:24

귀하도 지구을 떠나거라~~~~이잉

귀하도 지구을 떠나거라~~~~이잉,어제국감을 봤는데어떻게 구괴의원이라는사람이저렇게 말할수 있나새 상날개한번
펴지 못하고 물속에 같혀서 사경을 해매이고 있을때 국회의원으로써 책무가 저런건가 하는생각이였습니다,그대도 근혜양과 같이 지구을 떠나가라~~~~이~~~~잉,영원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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