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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 JTBC뉴스룸, "최순실 태블릿 PC 입수 경위·취재 과정 공개" 예고

"정치적 악용 차단 위해..."
2016. 12.08(목) 14:51확대축소
[JTBC 뉴스룸 공식 페이스북 캡쳐]
[한국타임즈 김현숙 기자] 오늘 JTBC뉴스룸에서 '최순실 태블릿 PC' 입수 경위와 취재 과정에 대해서 공개항 예정이다.

손석희 보도부문 사장이 앵커로 진행하고 있는 JTBC뉴스룸 측은 8일 오전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정치적 악용의 차단을 위해 오늘 '뉴스룸'에서 최순실 태블릿 PC 입수과정을 모두 공개한다"고 밝혔다.

JTBC는 "이미 보도 첫 날부터 방송을 통해 태블릿 PC 입수 경위를 필요한 범위에서 밝힌 바 있다."라며 "그럼에도 대통령 탄핵안 표결이라는 중대한 현실 앞에서 일부 정치인들이 태블릿 PC를 또 다시 문제 삼는 것은, 최순실 국정개입 사건의 본질을 호도하기 위한 것이 아닌가 의심이 드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JTBC는 이어 "더 이상 취재 과정을 밝힐 이유가 없다는 게 JTBC의 판단이지만, 이처럼 정당한 보도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정치권의 행태가 이어지고 있어, 오늘(8일) 저녁 뉴스룸에서 태블릿 PC 입수 경위와 취재 및 보도 과정을 구체적으로 공개하기로 했다."고 예고했다.

JTBC는 그러면서 "취재와 보도를 담당한 특별취재팀 기자들이 출연해서 상세하게 전하겠다."라며 "저녁 8시, JTBC 뉴스룸에서 뵙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같이 '최순실 태블릿 PC의 입수 경위 및 취재 과정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의 방송을 예고한 JTBC '뉴스룸'은 8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한국타임즈 김현숙 기자 hktimes5@hanmail.net        한국타임즈 김현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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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 17:57

손석희도 문제야..

독일에서 최순실 모녀가 살던 동네의 쓰레기 더미에서 찾아냈다거나, 아님 서울 강남 최순실의 이사가고난 텅빈 사무실 서랍에서 발견했다거나...겠지? 내말이 틀리면, 그 즉시 부엉이 바위로 뛰어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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