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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로 세월호 관련 '세월엑스(X)' 다큐 영상 "세월호 가족들께 큰 선물 됐으면" 네티즌들 응원
2016. 12.25(일) 19:21확대축소
[네티즌 수사대 자로의 글. 사진:페이스북 화면 캡쳐]
[한국타임즈 김수경 기자] 네티즌 수사대 '자로'가 25일 오후 공개하기로 한 다큐 '세월 X(세월 엑스)' 영상 공개가 늦어지고 있다.

자로는 오늘 오후 2시 15분께 "정말 죄송합니다. 8시간 49분짜리 영상파일 자체가 너무 커서 업로드에 걸리는 시간이 제 예상보다 훨씬 오래 걸리네요."라며 "예정보다 많이 늦어질 것 같습니다. 넉넉한 마음으로 기다려주십사 부탁드릴게요."라고 전했다.

자로는 그러면서 "마음만 앞선 점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라고 '세월 X(세월 엑스)' 영상 공개가 늦어지고 있는 것에 대해 사과의 뜻도 밝혔다.

앞서 네티즌 수사대 자로는 "오늘 다큐 SEWOL X는 오후 4시 16분에 올릴 예정입니다."라며 이날 오전에 이미 공개시간을 밝힌바 있다.

하지만 자로는 "그런데 파일 용량이 워낙 커서 업로드 하는 데 시간이 지체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라며 "업로드 시간이 지연될 경우 바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많이 기다리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라고 알렸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자로를 향해 응원의 글들을 올리고 있다. 정청래 전 의원은 "자로님이 얼마나 진실을 파헤칠지는 모르지만, 그에 대한 관심이 이토록 큰 것만으로 라도 그에게 응원의 박수를 친다. 혹 당할지도 모를 피해에 대해서는 보호막이 되고 힘이 되고 싶다. 세월호의 진실이 밝혀지기 바란다. 바로님 파이팅!"이라며 응원했다.

정 전 의원은 또 "한 네티즌에게 이렇게 국민적 관심이 많았던 적은 없었다. 세월호 참사에 대한 열정에 감사드린다. 하늘엔 평화, 땅에는 영광, 성탄절 날 세월호 가족들께 큰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관심 있게 지켜보겠습니다. 세월호 가족님들 힘내세요."라며 재차 응원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세월호 아이들의 억울한 죽임을 밝히려는 자로님, 독일에서 정유라 추적하고 있는 길바닥님, 다들 혼자이고 열악한 조건임에도 진실 하나만 보고 묵묵히 1인미디어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 종종 서로 만나 협력하고 의지하는데 여러분들의 관심도 꾸준했으면 좋겠다."라고 응원을 당부했으며,

또 "세월호 영상 속엔 늘 잠수함 같은 게 따라다녔다. 그 뻔한 잠수함이 따라다니는데도 원인이 과적이라고 몰아 갔었다. 눈뜨고 코 베이는 설명을 듣고 그냥 지나쳐야 하는 눈뜬 장님 5천만을 만들었다."라며 "자로님이 그 영상 추적했다니 감사"라고 공개될 영상에 대한 사전 소개 글을 올리기도 했다.

한국타임즈 김수경 기자 hktimes1@hanmail.net        한국타임즈 김수경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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