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7.20(금) 17:27 전체기사   국제/해외토픽   자유게시판   알림란   기사투고   기사제보

전동평 영암군수 2017 신년사 [전문]

"군민행복시대 활짝 열어가겠습니다"
"민선 6기 성공 스토리는 '바로 지금부터' 시작"
2017. 01.01(일) 08:45확대축소
[전동평 영암군수]
존경하는 6만 영암군민 여러분 !16만 향우 여러분 !
그리고 군 산하 1천여 공직자 여러분! 2017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먼저, 여러분의 가정과 직장에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빕니다.

민선 6기 출범 후, 하나된 군민, 풍요로운 복지영암을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2년 6개월 동안, 우리는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그 동안 민선 6기 로드맵을 완성하였고, 영암의 더 큰 미래를 위해 과감히 도전하였습니다.

그리고 군민과 소통하고, 큰 화합을 이뤄냈습니다.
우선 시급한 군정 현안을 해결하고, 어려운 재정 여건을 극복하기 위해예산 확보에 동분서주하였습니다.

국도비 1,000억원 시대를 활짝 열며 민선 6기 후반기의 미래 청사진을 마련했습니다.
농업 분야에서는 국비만 250억원이 투입되는 국립종자원 벼 정선시설을 유치하였습니다.

무화과 첫 재배이후, 45년 만에 무화과산업특구 지정이라는 값진 결과를 만들어냈습니다.
5년 동안 132억원을 투입하여, 생명산업의 기반을 공고히 다져가겠습니다.

복지 분야에서는 지난 기초생활분야 대통령상 수상에 이어보건복지부 주관 복지행정상 3개 부문 수상 등복지분야 16관왕의 대업을 달성하습니다.

어르신 목욕권과 이미용권, 100원 택시 등 맞춤형 복지시책이 자리잡으며,선진복지 영암의 기틀을 마련하였습니다.

문화관광스포츠분야에서는 (우리 군 대표축제인) 왕인문화축제가 대한민국 유망축제에 3년 연속 선정되었습니다.

2018년 제57회 전라남도 체육대회를사상 처음으로, 우리 영암에 유치하는쾌거도 이뤄냈습니다.

순수 국비와 도비만 400억원이 투자되는 매머드급의 세계바둑박물관과 100억 규모의 코리아트로트가요센터 건립을 계기로 영암 문화관광의 르네상스 시대를 열어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월출산국화축제는 역대 최대인파인 55만명의 관광객이 찾아오며 관광영암의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었습니다.

국가의 미래이자, 영암의 미래인 교육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 해왔습니다.

구림공고의 한옥건축과와도제고로 지정된 영암전자과학고에 향후 5년 동안, 135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기술인재의 산실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미래신산업인 자동차튜닝산업에서는국내 제일의 수제자동차 회사가 영암에 새둥지를 틀었습니다.
내년부터 우리 영암에서 튜닝산업의 꽃인 수제자동차를 생산하게 됩니다.

자동차튜닝 전문인력 양성과 첨단기술의 전기차 생산을 목표로 힘차게 달려가겠습니다.

군정에도 큰 변화를 이뤄냈습니다.

자발적으로 일하는, 유연하고 창의적인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군민이 주인이 되는 섬김행정과 찾아가는 서비스행정, 현장확인 행정의 행정철학을 실천하였습니다.

그 결과,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의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 향상조사 경영활동부문 전국 1위라는 큰 성과를 거양하였습니다.

저도 여러분의 큰 성원에 힘입어 중앙일보와 JTBC, 산업통산자원부에서,2017 대한민국 CEO 리더십 혁신경영부문 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아울러, 호남 유권자연합에서 41개 지자체장 중,2016년 최우수 지방자치단체장에 선정되어 대상을 수상하는 등 영암의 위상을 전국에 휘날렸습니다.

이 모든 성과는 6만 군민과 16만 향우, 그리고 일천여 공직자 모두가 '하나된 군민, 풍요로운 복지영암 건설'을 위해 열심히 노력했던 값진 성과들입니다.

우리는 이렇게, 하나된 군민의 위대한 힘으로 시대적 과제인 '성장과 복지'를 동시에 이뤄가고 있습니다.

한없이 존경하는 6만 군민 여러분, 16만 향우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희망의 2017년 새해에는 지난 2년 6개월의 성과를 바탕으로영암의 미래 백년을 준비하고,
'신성장동력 구축을 통한 지역발전'과 '군민행복시대'를 본격적으로 만들어가는 가장 중요한 해가 될 것입니다.

민선 6기의 성공 스토리는 '바로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선진복지의 롤 모델로 각광받고 있는 어르신 목욕권과 이미용권은 올해부터 (기초연금수급자에서) 65세 이상 모든 어르신에게,(연 20매에서) 28매까지 대폭 확대됩니다.

100원 택시와 1000원 버스, 장애인 콜택시 등 특수 시책과 동시에, 가로등과 CCTV를 확충해서교통 복지수준을 더욱 높여가겠습니다.

2017년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새로운 성장동력을 구축하여 탄탄한 복지제도를 완성해 나가겠습니다.

영암의 희망찬 미래를 위해4대 핵심발전산업을 꼭 성공시켜서,서부전남의 핵심도시로 발전시켜나가겠습니다.

▲ 첫째, 벼 정선시설과 무화과산업특구를 중심으로 농업의 6차산업화를 통해 생명산업을 집중 육성해 나가겠습니다.

명품 달마지쌀 골드와 무화과, 멜론,대봉감, 황토고구마, 영암배, 매력한우 등영암농산물을 전국제일의 명품으로 육성해서 잘사는 농촌으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20억 규모의 농산물종합가공지원센터를 올해 안에 준공해서 농업의 6차산업화를 통한 선진농업으로 육성해나가겠습니다.

민관협력체계 구축을 완비하고 인증체계를 마련하여 로컬푸드 전략을 강화하겠습니다. 유통시설을 확충하고, 영암의 우수농산물을 홍보하여 농가 소득 증대에 이바지하겠습니다.

▲ 둘째, 문화관광스포츠산업을 육성하겠습니다.

지역의 대표 문화행사인 왕인문화축제를 ‘글로벌 축제’로 육성해나가겠습니다.

국민가수 하춘화 박사님이 중심이 되는 한국트로트가요센터 건립을 계기로 우리 영암을 대중가요의 요람으로 발전시켜나가겠습니다.

올해 안에 가야금테마공원 게스트하우스를 준공하고 국민여가캠핑장을 조성하여 체류형관광지로 육성해나가겠습니다.

영암군청 씨름단을 창단하여민속씨름의 전통을 이어가고, 군의 전국적인 위상을 높이는 것은 물론, 농특산물 홍보에도 만전을 다 해
농업과 관광산업에 크게 기여하겠습니다.

2018 전남체전을 반드시 성공시켜 체육 강군의 기틀을 만들고 지역경제에 크게 기여토록하겠습니다.

▲ 셋째, 바둑산업을 육성하겠습니다.

영암출신인 바둑의 황제 조훈현 국수 기념관과400억원 전액, 국도비가 투자되는 세계바둑박물관을 건립하여600만 바둑인구가 몰려드는 바둑의 메카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겠습니다.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와 세계어린이바둑축제 등 바둑을 통해 지역경제에 이바지하겠습니다.

▲ 넷째, 미래 첨단산업인드론·경비행기항공·자동차튜닝산업의전진기지로 가꾸어 나가겠습니다.

호남권 최초로 드론 교육원을 개설하고 드론 파크를 조성해나가겠습니다.

활주로와 기숙사, 교육장 조성 등을 추진하고 있는 경운대학교와 신한에어와 함께 경비행기 산업화와 함께 스카이 관광시대를 선도해가겠습니다.

자동차튜닝의 선두주자 (모헤닉 게라지스)와 우리 군이 힘을 합해 8조원대의 국내 튜닝시장을 선점하고 산(産)학(學)연(硏)관(官)의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미래기술인재를 양성해 나가겠습니다.

자동차튜닝의 꽃인 수제자동차 생산을 계기로 수제자동차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더 나아가 금년 안에 첨단기술을 접목한 전기자동차 생산을 목표로 전기자동차시대를 준비해나가겠습니다.

미래학자 엘빈 토플러는 ‘한국의 미래는 융합기술에 달려있다.‘고 말했습니다.

세계 제일의 조선업과 드론·항공·튜닝산업의 기술융복합을 통해 새로운 미래가치를 창출해나가겠습니다.

삼호 나불랜드 지역에미래신성장동력을 위한 신산업단지 조성도 적극 추진해나가겠습니다.

▲ 다섯째, 주민밀착형 복지시스템을 완비해서복지영암의 토대를 공고히 하겠습니다.

선진복지 롤 모델인어르신 목욕권과 이미용권,100원 택시와 1,000원 버스 시책과 더불어, 복지허브화사업을 11개 읍면으로 확대해서주민 밀착형 복지시스템을 완비하겠습니다.

장애인 주간보호센터와 치매노인 주간보호센터를 운영해서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가겠습니다.

▲ 여섯째, 지역균형발전으로 쾌적하고 살기좋은 생활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군 관리계획을 재정비하고영암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을 통해 영암읍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영암읍에 150세대의 공공주택과 삼호읍에 250 세대의 행복주택을 건립하여 정주 여건 개선과 함께 인구 배가(운동)에도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물관리 선진 자치단체에 걸맞게 상하수도를 중점 관리하고, 생활 불편 사항이나 주민 숙원 해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 일곱째, 21세기를 선도하는 창조적인 미래인재를 양성하겠습니다.

백년대계인 교육 발전을 위해 지난 해에 이어, 올 해에도 교육예산과 장학금을 적극 지원토록하겠습니다.

평생교육 프로그램과 21영암포럼, 행복학습센터를 운영해서 명품 영암교육 군의 위상을 높여가겠습니다.

청소년문화그린존을 통해 대한민국 청소년들이 우리 영암에서 꿈과 희망을 갖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마지막으로, 하나된 군민, 풍요로운 복지영암시대를 건설하여 군민행복시대를 활짝 열어가겠습니다.

그동안 우리는 하나된 군민의 힘으로 수많은 결실을 이뤄냈습니다.

쌀값 폭락과 벼 수발아 피해, AI 등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온 군민이 하나되어 슬기롭게 극복해나가고 있습니다.

365일 현장 군수실을 운영하고 기관사회단체와 군정 네트워크를 강화해서 군민중심의 선진행정을 실현하겠습니다.

사건 사고 없는 안전영암 건설을 위해 CCTV통합관제센터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방범가로등과 안전시설도 더욱 확충해나가겠습니다.

부채 제로인 자치단체로 거듭나겠습니다.

건전한 재정 운영과 국도비, 공모사업비를 적극적으로 확보해서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발전전략을 집중 육성해나가겠습니다.

국내외 자매결연도시와 교류를 강화하고 우호관계를 굳건히 하여 화합과 번영의 새시대를 열어가겠습니다.

2017년은 하나된 군민,풍요로운 복지영암 건설의 금자탑을 쌓아올리는 중요한 해가 될 것입니다.

1600년 전 보여주신 왕인박사의 소통과 화합, 그리고 상생의 정신을 교훈 삼아 영암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겠습니다.

존경하는 6만 군민 여러분 ! 16만 향우 여러분 ! 희망찬 2017년 새해에는 그동안의 성과를 '성장의 발판'으로 삼아 6만 군민 행복시대를 활짝 열어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민선 6기 영암군정에 군민과 향우님들의 더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하나된 군민, 풍요로운 복지영암을 건설하는 새로운 역사를 함께 만들어 갑시다.

끝으로, 2017년 새해를 맞이하여 군민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에 건강과 희망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2017. 1. 1. 영암군수 전 동 평

한국타임즈 김홍열 기자 hktimes5@hanmail.net        한국타임즈 김홍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이모티콘
제 목
내 용
집중인터뷰 주요기사
정신 화순전남대병원장 "암환자별 맞춤치료 등 첨단의…방희석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 "컨테이너 물동량 증대…
[한국 첫 '국사광복지자체' 만들기 제안 특별인터뷰] …광주고려인마을에 '아주 특별한 의사' 이용빈 원장이 …
김성환 광주 동구청장 "추억의 충장축제 대상 시기 90…[인터뷰] 국토는 되찾았지만 역사는 광복 안돼
[한국타임즈 영상뉴스] 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 권오…[한국타임즈 영상뉴스] 허새롬의 '대담으로 만나는 인…
[한국타임즈 영상뉴스] 허새롬의 '대담으로 만나는 인…[한국타임즈 영상뉴스] 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 정현…
최신 포토뉴스

자동차 개별…

'구지가' 설…

민주당 순천…

순천출신 박…

온열질환 예…

인기기사 최신기사
인사말 | 조직도 | 회원약관 | 개인보호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 공지사항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기사제보

Copyright ⓒ 제호 : 한국타임즈 등록연월일 : 2009. 9. 15. 등록번호 : 광주 아 00039, 광주 다 00238 | 대표이사/발행인 겸 편집인 : 김호성. 사장 : 이승규메일:hktimes@hanmail.net

주식회사 청남 : (서울본부) 서울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27. 202호(충정로 3가 충정리시온). (광주본사)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로 124. 케이원오피스타운 (7층 713호) 사업자등록번호 : 411-05-82468. 410-86-54027통신판매업신고2012-3600084-30-2-00179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호성 제보 및 문의 전화 : 062-382-7300(代) (서울) 02-365-0516 팩스 : 062-382-7310 The Hankooktimes [인터넷신문 및 일반주간신문] 이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없이 기사와 사진의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