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1.17(수) 20:22 전체기사   국제/해외토픽   자유게시판   알림란   기사투고   기사제보

서석구 변호사 '촛불민심' 발언에 이승환 "미를 치고 있다"

ㆍ정청래 "집단적 혼이 비정상들의 반격" 지적
2017. 01.06(금) 11:15확대축소
[가수 이승환, 정청래 페이스북 캡쳐]
[한국타임즈 김현숙 기자] 박근혜 탄핵 심판이 이뤄지고 있는 헌재에서 박근혜측 대리인단으로 참석한 서석구 변호사의 '촛불 발언'이 누리꾼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서석구 변호사는 5일 헌법재판소에서 개최된 박근혜 탄핵 심판 2차 변론기일에서 "촛불민심이 국민의 민의라고 주장하는데, 촛불집회를 주도한 세력은 민중총궐기투쟁본부이고, 투쟁본부 세력은 민주노총이며, (그래서) 촛불민심은 국민의 민심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이 같은 소식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자 누리꾼들 사이에 서 변호사를 비난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가수 이승환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촛불민심은 국민의 민심이 아니다" "소크라테스도, 예수도 검증재판에서 십자가를 졌다" "다수결이 언론기사에 의해 부정확하고 부실한 자료로 증폭될 때 다수결이 위험할 수 있다"라는 내용의 관련 기사를 공유하면서, 서석구 변호사가 어버이연합 법률고문이라는 내용도 함께 게시했다.

그러면서 이승환은 박근혜와 어린이들이 피아노 건반을 누르고 있는 사진을 함께 게시하면서 '미를 치고 있다'는 댓글을 달아 "미치고 있다"는 뜻을 에둘러 표현했다.

정청래 전 의원도 "(집단적 혼이 비정상들의 반격) 朴대통령 측 서석구 변호사 "특검 정치적 중립성 의심…수사결과 수용불가"라는 기사를 공유하며 "전신이(정신이) 왔다갔다 하는 모양이군요. 그래도 탄핵과 구속수감은 피할 길이 없지요. 이미 버스는 지나갔어요."라고 지적하는 글을 올렸다.

또 다른 누리꾼들도 "박 대통령 소크라테스·예수 비유...방청석 '탄식' 서석구가 어버이연합 법률고문 이었군. 일베 변호사를 세우다니 어후 미친"이라며 비난했고, 또 한 누리꾼도 "박근혜 대통령 측 "일제 해방시키고 북한에서 지켜준 신이 헌재에도 복음을 주셨으면" '박근혜 대통령 측 서석구 변호사의 말이 끝나자 심리가 중계되는 헌재 브리핑실 곳곳에서 웃음이 터져 나왔다.'고 전했다.

또 한 누리꾼은 "어버이연합 법률자문이구나 서석구. ㅋㅋ 더 이상 무슨 설명이 필요하랴."라며 단적으로 꼬집어 표현했다.

한국타임즈 김현숙 기자 hktimes5@hanmail.net        한국타임즈 김현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이모티콘
제 목
내 용
사회 주요기사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 찬성 42.6% vs 폐쇄반대·규제…전기장판 발암물질(프탈레이트계 가소제) 검출
5·18진상규명특별법 국회 통과 촉구 대국민 서명운동세쌍둥이 1분 아닌 1년 차이로 태어나 화제
설 열차표 예매, 16일 경부·경전·동해선, 17일 호남…광주경찰청 1,400억원대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 조직폭…
윤난실, 자치 선진국 독일 베를린시ㆍ브란덴부르크주 …테스터 화장품 세균 검출…3개 중 1개 제품 위생 불량
광주고려인마을, 살아있는 '역사마을'로 방문객 늘어[속보] 광주 하남공단 5번로 입구 모 가스업체 폭발음…
최신 포토뉴스

김영란법 시…

가상화폐 거…

광주체육중…

전기장판 발…

중소벤처기…

인기기사 최신기사
인사말 | 조직도 | 회원약관 | 개인보호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 공지사항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기사제보

Copyright ⓒ 제호 : 한국타임즈 등록연월일 : 2009. 9. 15. 등록번호 : 광주 아 00039, 광주 다 00238 | 대표이사/발행인 겸 편집인 : 김호성. 사장 : 이승규메일:hktimes@hanmail.net

주식회사 청남 : (서울본부) 서울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27. 202호(충정로 3가 충정리시온). (광주본사)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로 124. 케이원오피스타운 (4층) 사업자등록번호 : 411-05-82468. 410-86-54027통신판매업신고2012-3600084-30-2-00179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호성 제보 및 문의 전화 : 062-382-7300(代) (서울) 02-365-0516 팩스 : 062-382-7310 The Hankooktimes [인터넷신문 및 일반주간신문] 이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없이 기사와 사진의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