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6.27(화) 19:15 전체기사   국제/해외토픽 자유게시판   알림란   기사투고   기사제보

문재인, 구미 시청서 박근혜 지지자들에게 폭언ㆍ진행방해 당해

…박원순, "수사ㆍ처벌" 촉구
2017. 01.09(월) 00:33확대축소
[박원순 서울시장 페이스북 캡쳐]
[한국타임즈 박종열 기자]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탄 차량이 8일 오후 2시55분께 구미시청 주차장에서 박근혜 지지단체 회원 200여명에게 둘러싸여 25분간 움직이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사태 당시 시위대 가운데 일부는 문 전 대표 차량 앞에 앉거나 드러누워 차량 진행을 막았으며, 확성기로 "문재인은 빨갱이"라고 외치는 등 심한 욕설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박원순 서울시장이 이들 시위자들에 대해 사법당국의 수사와 책임자 처벌 등을 요구하고 나섰다.

박 시장은 이날 밤 자신의 페이스북에 시위 관련자들에 대해 수사를 촉구하며, 문재인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

박 시장은 "사법당국은 즉시 문재인 전 대표 구미 폭력방해 사태를 수사해야 한다."라며 "이번 사건은 민주주의에 대한 도전이며, 촛불정신에 대한 테러이다. 진상규명을 통해 책임자 처벌과 재발방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시장은 이어 "다양성이 틀림이 아닌 다름으로 함께하는 대한민국이 국민권력시대의 출발"이라며 "의견이 다를 수 있다. 그러나 의견이 다르다고 하여 폭력을 행사할 권리는 누구에게도 없다. 다양성을 억압하는 어떠한 폭력도 용납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박 시장은 "폭력과 폭언에 속수무책으로 당한 문재인 전 대표와 일행에 위로와 연대의 마음을 전한다."고 위로의 뜻을 전했다.

한국타임즈 박종열 기자 hktimes5@hanmail.net        한국타임즈 박종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이모티콘
제 목
내 용
사회 주요기사
이유미-이준서, 문준용 취업특혜 녹취 조작 보고? 자유한국당 5행시 이벤트에 비판의 목소리 일색
탁현민 "개혁 걸림돌 되지말고 물러나야" 여ㆍ야 경질…광양매화전국사진촬영대회, 입상작 특정 동호회 독식 …
[단독] 광양경제청 분양 입주 기업들의 지반침하 현장…신안군 멀칭비닐 공급사업 관련 신안군의회 모 의원 농…
신연희 강남구청장, 선거법 위반 혐의 검찰 조사 "정치…국민권익위, 연구원 허위등록 인건비 착복한 사립대 교…
무안군 가뭄 극복 위해 민·관·군 나서목포시 청소년 노동인권센터 민간위탁자 공모
최신 포토뉴스

이유미-이준…

이용주 국회…

정의당, 국…

이유미, "당…

문준용 취업…

인기기사 최신기사
인사말 | 회원약관 | 개인보호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공지사항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기사제보

Copyright ⓒ 제호 : 한국타임즈 등록번호 : 광주 아 00039, 광주 다 00238 | 대표이사/발행인 겸 편집인 : 김호성. 사장 : 이승규메일:hktimes@hanmail.net

주식회사 청남 : (서울본부) 서울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27. 202호(충정로 3가 충정리시온). (광주본사)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로 124. 케이원오피스타운 (4층) 사업자등록번호 : 411-05-82468. 410-86-54027통신판매업신고2012-3600084-30-2-00179 제보 및 문의 전화 : 062-382-7300(代) (서울) 02-365-0516 팩스 : 062-382-7310 The Hankooktimes [인터넷신문 및 일반주간신문] 이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없이 기사와 사진의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